하나금투, ‘하나 온리 원 리서치랩’ 출시

국내외 저평가 기업에 주목…시황 종목 특수성 고려해 운용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가운데). 사진ㅣ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대표 이진국)는 ‘하나 OnlyOne리서치랩’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리서치센터에서 제공하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랩운용실의 국내와 해외운용 전문팀이 시장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한다. 리서치센터가 산업구조, 시장환경, 정책적 요소 등을 고려해 세계 각국의 주식시장을 분석하고 추천종목을 제시하면 랩운용실은 시황과 종목의 특수성을 고려해 운용하는 것이다.

또 이 상품은 국내와 해외 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주식과 주식예탁증서(DR), 상장지수펀드(ETF), 현금성 자산을 토대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포트폴리오는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기업들에 주목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며, 추가 입금액은 500만원 이상 가능하다. 수수료 체계는 기본형과 선취형, 성과형으로 나뉜다. 기본형은 기본수수료 연 2.0%를 후취로 징수하며, 선취형은 선취 1.0%에 후취로 기본수수료 연 1.3%가 부과된다.

계약기간은 최소 1년이다. 연단위로 자동 연장되나 고객이 원하면 중도해지할 수 있다. 중도해지 시에는 선취형의 경우 해지수수료가 발생된다.

해외주식의 매매와 배당에 대해서는 해외주식 과세 체계를 따른다. 별도의 환헤지를 하지 않아 환위험에 노출돼 있어 투자할 때 환율을 고려해야 한다.

고객 계좌 별로 운용, 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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