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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프런티어, 창투사 디랩벤처스 지분 47.5%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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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27, 2019, 14:09:43

 

인더뉴스 김현우 기자ㅣ 과학기술 바이오 선도기업 영인프런티어(036180)가 창업투자회사인 디랩벤처스 주식회사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30억원을 출자, 47.5%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디랩벤처스는 IMJ창업투자에서 사명을 바꾼 신생 창업투자사로 올해 한국벤처투자로부터 150억원 규모의 모태펀드를 출자 받은 바 있다. 영인프런티어는 이번 지분 취득으로 디랩벤처스의 최대주주로 올랐다.

 

디랩벤처스는 향후 국내외 투자자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규모 있고 경쟁력 있는 바이오펀드를 결성·운용할 계획이다.

 

한편 영인프런티어는 기존 바이오 기기, 항체사업에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 미국 이뮤노믹테라퓨틱스사의 지분인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면역항암제를 중심으로 한 관련 바이오 사업 투자와 진출을 모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지분 인수는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있는 신규 바이오 업체를 발굴, 사업화 할 수 있는 기회의 창출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며 “관련 펀드를 결성하면 투자 규모와 기회 확대 측면에서 신규사업을 가속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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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sapience@inthenews.co.kr


삼성전자, 업계 최초 ‘9세대 V낸드’ 양산…“낸드플래시 시장 선도하겠다”

삼성전자, 업계 최초 ‘9세대 V낸드’ 양산…“낸드플래시 시장 선도하겠다”

2024.04.23 11:07:48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업계 최초로 '1Tb(테라비트) TLC(Triple Level Cell) 9세대 V낸드' 양산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I시대가 도래한 만큼 현재 업계에서는 AI기술에 핵심적으로 사용되는 고용량·고성능 낸드플래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9세대 V낸드' 양산을 시작으로 낸드플래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소 크기 셀(Cell)과 최소 몰드(Mold) 두께를 구현해 '1Tb TLC 9세대 V낸드'의 비트 밀도를 이전 세대 대비 약 1.5배 증가시켰습니다. 동시에 더미 채널 홀 제거 기술로 셀의 평면적을 줄였으며 셀의 크기를 줄이면서 생기는 간섭 현상을 제어하기 위해 셀 간섭 회피 기술, 셀 수명 연장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더블 스택(Double Stack) 구조로 구현할 수 있는 최고 단수 제품으로 '채널 홀 에칭(Channel Hole Etching)' 기술을 통해 한번에 업계 최대 단수를 뚫는 공정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채널 홀 에칭'은 몰드층을 순차적으로 적층한 다음 한 번에 전자가 이동하는 채널 홀을 만드는 기술입니다. '9세대 V낸드'는 차세대 낸드플래시 인터페이스인 'Toggle 5.1'이 적용돼 8세대 V낸드 대비 33% 향상된 최대 3.2Gbps의 데이터 입출력 속도를 냅니다. 삼성전자는 이를 기반으로 PCIe 5.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고성능 SSD 시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9세대 V낸드'는 저전력 설계 기술을 탑재해 이전 세대 제품 대비 소비 전력이 약 10% 개선됐습니다. 허성회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Flash개발실장 부사장은 "낸드플래시 제품의 세대가 진화할수록 고용량·고성능 제품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어 극한의 기술 혁신을 통해 생산성과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며 "9세대 V낸드를 통해 AI 시대에 대응하는 초고속, 초고용량 SSD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TLC 9세대 V낸드'에 이어 올 하반기 'QLC(Quad Level Cell) 9세대 V낸드'도 양산할 예정으로 고용량·고성능 낸드플래시 개발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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