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시즌 앞두고 투자관망심리 영향…코스피 약보합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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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김현우 기자ㅣ 1일, 9시 0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2포인트(0.16%) 하락한 2059.83으로 출발했다.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져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3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관망세 또한 짙어진 영향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간 갈등이 완화되며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현지기준(30일) 다우지수는 96.58포인트(0.36%)가 상승한 2만 916.83에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 132억 3600만원, 18억 5800만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147억 2700만원을 순매도 시작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사 중에서는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현대모비스(012330), LG생활건강(051900)이 하락 출발했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1.19%가 빠졌다.

반면 삼성전자우(005935), NAVER(035420), 셀트리온(068270), LG화학(05191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상승 출발했다. 특히 셀트리온은 3.05% 상승을 기록했다. 현대차(005380)는 보합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의약품(1.16%), 의료정밀(0.31%), 전기가스업(0.56%), 비금속광물(0.23%), 종이목재(0.55%), 서비스업(0.12%) 등이 장 시작과 함께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보험(0.26%), 음식료품(0.92%), 전기전자(0.14%), 철강금속(0.54%), 증권(0.44%), 운수장비(0.42%) 등은 하락 출발했다.

한편 코스닥은 1.91포인트(0.31%) 늘어 623.6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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