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사흘만에 반등…203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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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김현우 기자ㅣ 7일, 9시 0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02포인트(0.55%) 상승한 2031.71로 출발했다.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이 외국인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미치면서 상승출발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주말 다우지수는 372.68포인트(1.42%)가 오른 2만 6573.72로 마감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발표된 9월 미국 실업률이 3.5%로 1969년 이후 가장 낮은 실업률을 기록했고, 오는 10~11일 진행될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영향을 미쳤다.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 194억 6300만원, 77억 1700만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278억 1400만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사는 LG화학(051910)의 약보합을 제외하고 모두 빨간불을 켰다. 특히 삼성전자우(005935), 현대차(005380), NAVER(035420)은 1% 이상 상승 출발했다.

이밖에 SK하이닉스(000660), 현대모비스(012330), 셀트리온(06827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도 1% 가까이 상승했다.

업종들은 상승세와 하락세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의약품(1.02%), 서비스업(0.76%), 은행0.77%), 전기전자(0.60%) 등이 상승국면을 나타냈다. 반면 비금속광물(1.50%), 건설업(1.38%), 기계(1.05%) 등이 1% 이상 빠지면서 장을 시작했다.

한편 코스닥은 3.88포인트(0.62%) 오른 625.7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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