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김장 재료부터 김치 통까지 파는 ‘김장 백서’ 열어

배추 물량 확보해 절임배추 등 할인 판매
홈플러스 김장백서. 사진 | 홈플러스

인더뉴스 주동일 기자 | 홈플러스가 김장 재료와 관련 도구를 할인하는 ‘김장 백서’를 엽니다. 이에 절임 배추부터 포장김치까지 할인한 가격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홈플러스는 김장철을 맞아 김장에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김장 백서’를 전국 140개 점포에서 27일까지 진행합니다. 행사에선 배추·무 등 재료와 고춧가루·생강·굵은소금 등 양념, 김치통·소품·김치냉장고 등을 모두 판매합니다.

또 김장철에 가장 많이 소비하는 절임 배추를 태풍 전에 대규모 물량 사전기획으로 가격을 낮췄습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월동 김장배추 중 절임 배추 매출은 일반 배추보다 배 이상 높은 70% 비중을 기록합니다.

특히 올해는 태풍 피해 우려로 절임 배추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 11월(1~17일) 절임 배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신장했습니다. 이에 홈플러스는 사전예약 판매를 통해 국내산 절임배추 한 박스를 마이홈플러스 회원에게 20% 할인한가격에 제공합니다.

27일까지 매장 고객서비스센터나 온라인몰에서 접수할 경우 12월 11일부터 21일까지 순차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또 PB 포장김치 물량을 2배 이상 늘리고, 브랜드 김치는 20~30% 확대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워홈과 함께 만든 ‘홈플시그니처 포기김치’, ‘대상 종가집 매실포기김치’ 등을 12월 4일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이에 더해 동치미·고춧가루·굵은 소금·액젓·갓·굴·배·수육용 돼지 고기 등을 할인합니다.

이에 더해 스테인리스 김치통·유리 밀폐 용기·다지기·채칼·김장매트·김장봉투·채반·다라이 등 소품도 함께 특가 판매합니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상대적으로 커진 김장시즌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 카테고리에 걸쳐 대규모 물량을 사전 기획해 저렴하게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댓글 남기기

More in Business 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