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신재철 기자ㅣ신한카드(대표 임영진)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종합등급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번 실태평가에는 총 68개 회사가 평가에 참여해 신한카드를 포함한 3개 회사가 종합등급 ‘ 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신한카드는 17일 금융감독원에서 개최된 ‘2019년도 포용금융 · 금융소비자 보호 · 금융사기 근절 부문 유공자 시상식’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