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출발] 美 산업생산 호조 영향에 ‘강보합’

인더뉴스 김현우 기자ㅣ 코스피가 강보합 출발했습니다. 미국 경기 훈풍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18일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4% 올라 2196.60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간밤 다우지수는 0.11%가 올라 2만 8267.16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1.1%가 늘어났습니다. 이는 2년래 최대 증가폭으로 당초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1.2%에 거의 부합했습니다. 전월에는 0.9% 감소한 바 있습니다.

수급적으로는 개인이 홀로 206억원 가량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 156억원, 46억원을 순매도 중입니다.

업종별로는 하락 우위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 기계, 의료정밀, 서비스업, 화학, 증권, 통신업, 음식료품, 비금속광물 등이 약세입니다. 반면 전기가스업, 은행, 금융업, 운수장비, 보험, 건설업, 종이목재 등은 소폭 강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사는 혼조세입니다. 현대차(005380),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POSCO, 신한지주(055550) 등은 오름세입니다. 반대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NAVER(035420)는 내림세입니다. NAVER는 1% 이상 빠졌습니다. 삼성전자우와 현대모비스는 보합으로 출발했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0.04% 올라 650.85를 가리켰습니다.

이미지ㅣ인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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