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출발] 외국인 매수세에 2200선 돌파…반도체株 강세

인더뉴스 김현우 기자ㅣ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습니다.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호실적에 반도체 대장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끄는 모양새입니다.

19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0% 올라 2201.31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간밤 다우지수는 0.10%가 떨어져 2만 8239.28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수급적으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 112억원, 95억원 가량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기관은 홀로 220억원을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입니다. 전기전자 등이 1% 이상 상승률을 보이는 것을 비롯해 제조업, 전기가스업, 의약품, 의료정밀, 증권, 섬유의복, 유통업 등이 오름세입니다. 반면 철강금속, 통신업, 운수장비, 은행, 화학, 보험, 금융업, 서비스업, 음식료품 등이 약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사는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이 비슷합니다. 이중 SK하이닉스(000660)가 3% 이상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005930)도 1% 이상 올랐습니다. 이밖에 삼성전자우, 셀트리온 등이 빨간불을 켰습니다. 반대로 NAVER, 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POSCO 등은 내림세입니다.

POSCO는 1% 이상 빠졌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0.30% 올라 650.87을 가리켰습니다.

이미지ㅣ인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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