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출발] 내달 1단계 미중 무역협상 서명 소식에 상승

인더뉴스 김현우 기자ㅣ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협상 서명과 관련 확답을 내놓으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모습입니다.

20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1% 올라 2203.29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간밤 다우지수는 0.49%가 올라 2만 8376.96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스티므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내년 1월 초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합의에 서명할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중국 상무부도 “정식 서명 후 1단계 무역합의 내용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급적으로는 기관이 홀로 89억원 가량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 73억원, 36억원을 순매도 중입니다.

업종별로는 상승 우위 흐름이 짙습니다. 화학, 섬유의복 등이 1% 가까이 오른 것을 비롯해 의료정밀, 전기전자, 제조업, 건설업, 비금속과울, 철강금속, 음식료품, 종이목재, 의약품, 서비스업 등이 강세입니다. 반면 보험, 전기가스업, 은행, 금융업, 운수장비 등은 약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사도 대부분 빨간불을 켰습니다. 특히 LG화학(051910)이 2% 가까이 올랐으며 셀트리온(068270), NAVER(035420) 등이 1% 가까이 상승 출발했습니다. 삼성전자우와 현대모비스는 소폭 하락세를 보이며 장을 출발했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0.50% 올라 651.08을 가리켰습니다.

이미지ㅣ인더뉴스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More in Economy 경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