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쏘·G70·G80, 미국 충돌 평가서 ‘최고 안전한 차’ 선정

현대·기아차 총 17개 차종 우수등급 획득..싼타페 등 라인업 대부분 포함
제네시스 G70. 사진 | 현대자동차

인더뉴스 박경보 기자ㅣ현대·기아자동차의 총 17개 차종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습니다. IIHS는 매년 수백 대 차량의 안전성능을 평가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데요. 특히 넥쏘와 제네시스 G70·G80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안전성을 입증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IIHS가 13일(현지시각)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 3개 차종과 ‘톱 세이프티 픽’ 등급 14개 차종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은 차종은 현대차 넥쏘, 제네시스 G70·G80인데요. 넥쏘와 G70는 IIHS가 정의한 ‘우수한 등급의 전조등’을 모든 트림에 기본 장착해 주목받았습니다.

이어 톱 세이프티 픽 등급에는 현대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i30(현지명 엘란트라 GT), 벨로스터, 쏘나타, 코나, 투싼, 팰리세이드, 싼타페가 이름을 올렸는데요. 기아차의 K3(현지명 포르테), 쏘울, 스팅어, 스포티지, 쏘렌토, 텔루라이드도 같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IIHS는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등급을 매기고 있습니다. 올해는 각각 23개 차종과 41개 차종 등 총 64개 차종을 최고 안전한 차로 선정했는데요. 이 중 현대·기아차가 가장 많은 차종을 배출했습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IIHS 충돌 평가를 통해 높은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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