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때이른 더위에 보양식·냉방가전 매출 ‘쑥’

보양식 재료 지난해보다 최대 6.2배 많이 팔려
창문형 에어컨, 린넨남방 등 다양한 여름 상품 매출 ↑
이미지ㅣ위메프

인더뉴스 남궁경 기자ㅣ무더위가 예상되는 올 여름을 앞두고 때 이른 더위로 보양식과 냉방가전 판매가 늘고 있습니다.

위메프는 지난 18일부터 24일 일주일간 보양식 재료, 선풍기, 린넨의류 등 대표적인 여름 상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최대 6.2배 증가했다고 28일 알렸습니다.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의 주재료인 ‘백숙용 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배 판매가 늘었습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 삼계탕’도 2.7배 증가했습니다.

대표적 봄철 보양식인 쭈꾸미는 6.2배 급증했고 전복 3.8배, 장어 3배 등 수산 보양식의 판매가 고루 늘었습니다.

냉방가전도 인기입니다. 탁상용 선풍기는 3배, 최근 필수 계절가전으로 자리잡은 에어서큘레이터는 69% 증가했습니다. 특히 창문형 에어컨은 올해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작년 보다 2.7배 늘었습니다. 회사는 실외기가 없어 창문만 있으면 누구나 설치 가능해, 1인 가구를 중심으로 많이 찾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바퀴가 달려 원하는 곳으로 이동이 가능한 ‘이동식 에어컨’도 19% 증가했습니다.

이 밖에도 가볍고 시원한 인견이불은 3.4배, 쿨비즈룩인 린넨남방과 린넨바지는 각각 77%, 25% 증가하는 등 다양한 냉감 소재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위메프는 오는 29일부터 3일간 ‘여름맞이 만원의 행복’ 콘셉트로 균일가특가를 진행합니다. 대표상품은 ▲하림 고향 삼계탕 880g ▲베어파우·폴로·DKNY 여름 샌들·슬리퍼 (9900원) ▲강원 수미감자 5kg+5kg(9900원) ▲어퓨 본투비 마스카라 레벨1+리무버패드10+어퓨 딥폼클렌저(9900원) 등입니다.

이 밖에도 대추, 밤, 찹쌀 등 삼계탕 재료와 수박, 화채칼 등 화채 재료를 비롯해 린넨 원피스, 밀짚모자, 선쿠션,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제품 등 여름상품을 1만원 이하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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