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평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123세대’ 들어선다

서울시, 청년주택사업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조건부 가결

Photo ⓒ 게티이미지뱅크

인더뉴스 진은혜 기자ㅣ 장한평역 일대에 120여 세대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설 전망이다.

4일 서울시는 제6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성동구 용답동 232-5번지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장한평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청년과 관련한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일대(부지면적 556.6㎡에)에 청년주택 123세대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역세권 청년주택이 조건부 가결됨에 따라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결정 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 청년주택 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 지역 청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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