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F 2020] “자연과 공존”…포스트 코로나 시대, 박기수 교수가 제안한 생존전략

박기수 고려대 환경의학연구소 교수 인터뷰..전 질병관리본부 대변인
과거 정부 당국서 신종플루·메르스 사태 직접 경험..코로나19 오래 지속 예상
“국가간 공존 뛰어 넘어 자연과 공존해야..감염병 최적화된 도시 설계 필요”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올해 1월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이하 코로나19)이 한반도에 상륙했습니다. 신종플루(H1N1) 혹은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정도로 생각했던 코로나19가 급속도로 빠르게 번지면서 2월 29일 일일확진자수가 909명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시작되고,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캠페인이 시작됐고, 밖에 나가는 것이 공포라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의 ‘4T<Test(진단), Trace(역학조사), Treat(치료), Trust(신뢰)>’ 대응이 나름 성공했지만, 코로나19는 우리 사회의 약한 부분을 여전히 비집고 들어오고 있습니다.

사회적 차별이 두려워 자신을 감추면 감염병으로부터 더 위험해지는 것도 경험했습니다. 이 때문에 코로나19가 지속될수록 정부는 감춰진 곳을 찾는 ‘배려적 방역’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나름 선방하고 있음에도 불구,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들에서는 여전히 2차 유행 수준처럼 감염자수가 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는 1100만명에 이르렀고, 사망자수는 54만명을 넘었습니다.

7개월이 지난 지금도 코로나19 공포가 여전하고, 대부분의 하늘길도 아직 막혀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누구든 답을 내줄 수는 없지만, 국민 모두 “도대체 코로나19가 언제쯤 종식될까요?”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오는 9월 2일 인더뉴스가 주최하는 <제2회 인간생존전략포럼_iSSF 2020: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서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서는 박기수 고려대학교 교수(의대 환경의학연구소)와 코로나19를 주제로 미리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박 교수는 정부 당국에서 직접 메르스를 경험한 인물로 보건학 전문가이기도 하며, 관련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세계보건기구(WHO)의 감염병 대응평가도 돕고 있습니다.

박기수 고려대 의과대학 환경의학연구소 교수. 사진 | 본인제공

이에 앞서 박기수 교수는 연합뉴스를 시작으로 이데일리와 한국일보 등에서 기자로 일하다가 지난 2011년 복지부 부대변인(홍보기획담당관)으로 발탁됐습니다. 이후 질병관리본부장이 차관급으로 격상되면서 첫 번째 대변인(위기소통담당관)을 역임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19가 확산된 이후 가장 크게 변한 점은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코로나19 관련) 방송과 기고 요청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의도와 상암동에 있는 공중파, 광화문에 위치한 종편 및 뉴스채널, 그리고 라디오 인터뷰, 강연과 기고 등으로 나름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제가 2015년 메르스 당시에 부대변인으로 정부에서 실무를 다뤄보아, 현재 상황을 조금더 실제적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언론에서 평가해주신 것 같습니다. 덕분에 국민들께 좀더 현실감 있는 설명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아울러 이런 실무와 함께, 제 전공이 보건학과 경제학, 커뮤니케이션 등이라, 좋게 이야기하면 융합적으로 공부했다는 점에서 현재 상황을 좀더 인간 중심적으로 설명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선생이라서 당연히 학생을 가르치는 일이 중요한데요. 역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1학기 내내온라인 수업을 해야 했기 때문에, 학생들과 제대로 소통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아쉽습니다. 선생으로서 학생분들을 직접 만나지 못하고 면벽수양(面壁修養)처럼 강의를 하다 보니, 교수도 답답하고 힘들었고, 학생분들도 피드백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너무나 힘들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음 학기에는 이런 상황이 어느 정도 개선되길 바랄 뿐입니다.

외부적으로 보면 국민들의 불안감이 가장 큰 변화라고 느꼈습니다. 코로나19가 신종감염병(EIDs, Emerging infectious diseases)이다 보니 정보를 잘 몰라서 느끼는 불안감이 컸던 것 같습니다. 엄청 무서운 것이라도 그게 뭔지 알면 덜 불안한데요. 제일 무서운 게 뭔지를 제대로 모른다는 것이고 그런 상황이 이번 상황이었습니다.

과거 사례를 봐도 동물에서 사람으로 넘어오는 질병은 흔치는 않았습니다. 2003년 사스(SARS), 2015년 메르스(MERS)가 있는데, 둘 다 동물(박쥐, 고양이, 낙타)에서 사람한테 전염된 것입니다. 이 경우 모두 종간을 넘어온 것이기 때문에 변이가 계속 일어나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새로운 것이기 때문에 계속 정보가 변하면서 두려움이 커지게 됩니다.”

학계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을 어떻게 예측했나요? 코로나19의 빠른 확산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코로나19에 대한 학계의 견해는 조금씩 다릅니다. 학계를 대표해 답하긴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의학이나 보건학 쪽에선 “올 것이 왔구나.”라는 점에 대부분 공감하는 분위기입니다.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까지 종에서 종으로 이동하는 것은 인간이 새로운 영역을 탐구 혹은 확장하는 과정에서 자연(동물 포함)을 침범하면서 비롯됐습니다. 우리가 그 과정에서 새로운 감염병을 얻는 것이고요. 일종의 좋지 않은 반대급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 페스트(Plague, 흑사병)나 스페인 독감(Spanish flu)의 경우 인구 대비 사망자 수가 많았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지금처럼 전 세계로 1년도 안돼 퍼져 나가는 것은 인류 역사상 처음입니다. 인류의 이동 기술이 최근 100년 동안 가장 눈비시게 발전하였습니다. 하루에 하늘을 나는 상업용 비행기가 9만대를 넘습니다.

사람이 비행기를 타고 24시간 안에 어디든지 갈 수 있으니, 사람 몸안에 있는 바이러스 확산 속도도 그만큼 빨라진 것입니다. 코로나19도 중국 우한의 도시에서 발생했지만, 비행기 허브를 먼저 타서 가까운 한국과 일본,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를 거쳐 남미(브라질), 아프리카로 천천히 확산됐습니다.”

예측하기 참 어렵지만, 코로나19가 언제쯤 잠잠해질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바이러스의 활동성을 측정하는 기초재생산지수(Ro·감염자 1명이 일으키는 2차 감염자 숫자)라는 것이 있습니다. 독감의 재생산지수는 약 1.3입니다. 쉽게 말해 독감 확진자 10명이 13명한테 옮길 수 있다는 얘기인데요. 코로나19의 경우 WHO 기준으로 감염재생산지수가 2~3입니다.

1명의 확진자가 3명에 퍼뜨리고, 3명이 9명, 9명이 27명 등 빠르게 퍼지고, 심지어 오래 지속됩니다. 바이러스의 특성을 바꿀 수는 없지만,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손을 씻고, 모이는 것을 피하면서 지금처럼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제대로 된 치료제나 백신이 아직 없으니, 이런 개인 위생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언제든지 추가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시행하는 것처럼 외국에서 들어온 경우 증상이 없어도 코로나19 감염 여부를검사해서 2주간 자가격리를 하는 게 중요합니다. 현재 외국에서 유입되는 경우가 20명 안팎으로 조사되는데, 굉장히 많이 노력한 결과입니다. 이 노력을 헝클어뜨리는 순간 바이러스는 원래 본색을 드러낼 겁니다.

지난 2월 KBS 인터뷰 당시 코로나19 종료 시점을 묻는 질문을 받았는데요. 그때 확진자가 1000명이 막 넘어가고 있었고, 모두들 이쯤이면 끝날 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때 “이런 게 지나고 보면 오늘이 시작일 수 있다”라고 말했는데, 당시에는 다소 과잉적인 답변처럼 느껴졌을 겁니다. 하지만, 계절을 가리지 않고 지속되고 있는 감염력을 고려하면, 이러한 상황은 여전히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박기수 고려대 의과대학 환경의학연구소 교수. 사진 | 본인제공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건 좋은데, 장기화되다 보니 경제 악화의 우려가 큽니다. 마스크를 잘 쓰면서 경제 활동도 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부분이 딜레마입니다. 국민 건강 보호, 즉, 보건학적 측면에서만 보면 경제 활동 위축을 받아들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경기 부양을 위해서는 국민들이 경제 활동을 많이 해야 하지만, 국민 건강이 우려됩니다. 미국 등 일부 국가처럼 경제에 좀더 방점을 두고 나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선택의 문제인 것이죠.

일단 7개월 정도 지난 시점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위험도 평가를 해보면, 인플루엔자(독감)보다는 치사율이 높고, 감염력도 빠른 질병입니다. 따라서 당국과 국민이 공론화된 논의 등을 통해 경제 활동에 좀더 우선 순위를 두면서 나아갈지, 아니면 국민 건강에 좀더 무게 중심을 둘지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합니다. 일단 치료제와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는, 지금처럼 마스크 착용 등 수칙을 잘 지키면서 경제 활동을 해나가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결국 비대면 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인간의 본성인 연결성(Connectivity)과 이동성(Mobility)을 어떤 방식으로 유지하면서 갈지가 고민인데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오프라인 연결성이 떨어진 것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연결하고, 이동성의 경우 역시 화상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반드시 비대면(언택트)의 정의를 사람끼리 안 만난다고 생각하기보다 만나는 방식이 달라지는 것이라고 구분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코로나19 장기화로 만나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장기적으로 감염병을 최소화할 수 있는 도시 공학적 사고가 준비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터치(Touch)를 줄이는 사회가 형성되는 거죠. 우리가 오늘 인터뷰를 위해 카페에 오기까지 몇 번의 터치가 있었는지 생각해 보면, 생활 속에서 사소한 터치를 줄일 수 있는 방안도 포함됩니다. 문이나 화장실 이용할 때 손 대신 발로 밟아서 열고 닫을 수 있는 방법 등입니다.

공기 환기(ventilation)도 단순히 공기를 순환하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를 살균해서 내보내는 방법, 공기 중 바람의 흐름을 어떻게 막거나 변화시킬지 등도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도시를 만들 때 경제성 원칙이 아닌, 감염병에 취약한지 여부를 살펴서 설립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도시를 재정비할 때도 감염병 예방 관점에서 준비하고 계획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새로운 투자인 것이죠.

어렵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관련 분야의 일자리를 형성해주면 됩니다. 감염 관점에서 도시를 설립하면 이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이는 일자리 창출과 연관이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이런 것과 연관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게 중요합니다.

국민들에게 “마스크를 잘 써라.”, “손 자주 씻어라.”라는 이야기는 어느 정부에서나 할 수 있습니다. 정책의 하수인 것이죠. 국민들이 마스크를 덜 쓰고, 손을 덜 씻어도 감염병을 차단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정책의 상수이고, 시대와 국민이 원하는 적극적 행정인 거죠.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국민이나 의료진 모두 지쳐가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 관련 정부 대처 중 잘한 점과 아쉽다고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과거 메르스(MERS) 경험을 통해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뉴스에 이미 나온 이야기지만 코로나 검사를 위한 진단 키트가 빨리 개발돼서 감염률이 높은 사람들을 검사하고, 자가격리, 역학조사가 빠른 시간 내에 동시에 이뤄진 것은 훌륭한 대처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메르스 때와 달리, 각종 정보를 신속·정확·투명하게 국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정부 이야기를 믿고 따를만하다는 신뢰도 매우 중요했습니다.

특히, 과학 기반 기술의 역학조사는 한국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과거 역학조사는 말로 물어보고, 답하는 형식이었는데 거짓말을 하는 경우, 기억의 왜곡 등이 있었습니다. 지금 역학조사에는 스마트폰 위치, CCTV, 카드 사용 내역서 등을 활용하는 데 정말 놀랍습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코로나19가 시민의식을 높이는 역할을 했습니다. 대중교통이나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나뿐만 아니라 서로 배려하는 경우도 많았고요. 그런 측면에서 국민들이 자긍심을 가질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정부 담당자가 코로나19 확진 현장을 직접 방문해서 현장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챙기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감염병이라는 특성상 현장에 갈 수 있는 인원이 제한적인 데다, 보건당국이 오송과 세종이라는 국한된 장소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가령, 얼마 전 쿠팡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서 크게 이슈가 됐고, 쿠팡이 제대로 관리를 못했다는 비난조의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그런 문제가 실제로 있었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생각을 바꿔보면 쿠팡 물류센터와 배송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시장이나 마트에 직접 가서 물건을 사는 일이 줄어 결국 바이러스가 덜 확산되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곳은 정부에서 직접 방문해 잘못된 시스템을 고쳐주고, 격려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긴급한 상황에서 물류의 핵심 역할을 한 곳이니 오히려 격려해주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잘못했다고 질책하기보다는 어떤 것을 지원하면 더 좋은 ‘비접촉 물류’가 가능한지를 듣는 시간을 정부가 가졌다면 더욱 기업들이 힘내고, 국민들도 격려를 보냈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궁극적으로 국민과 정부가 각각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7개월이 넘는 상태라서, 이미 정부와 국민, 의료진 모두 여러가지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시행착오가 일부 있었지만, 정부는 메르스 경험을 살려 현재까지 코로나19 상황을 잘 막고 있습니다. 국민 역시 어느 나라 국민보다 높은 시민의식으로 건강 수칙을 지키고 있으며, 의료진 역시 국내 발생뿐만 아니라 해외유입 감염까지 돌보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은 당연히 우리 건강과 경제 모두를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신종 감염병 상황이 또 발생하지 않도록, 혹은 발생하도록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우리의 생활 및 사고 방식의 구조를 바꾸는 일입니다.

예컨대, 이번 코로나19 상황에서 들어난 것이 바로 ‘약한 고리’입니다. 바이러스는 사람처럼 판단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놀랍게도 ▲사회적 불평등이 있는 곳 ▲평소에 우리가 제대로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 ▲경제적 이익에만 치중했던 구조 등을 파고들었습니다. 청도대남병원, 신천지, 이태원클럽, 구로콜센터, 쿠팡물류센터, 은혜의강 교회 등 여러가지 이유로 밀집, 밀접, 밀폐 상황이 만들어진 것이 그런 예였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공존’입니다. 생존의 정의가 우리만 잘 산다고 끝이 아니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데요. 이웃집과의 공존, 이웃나라와의 공존은 물론, 전 세계가 함께 공존해야 감염병을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나라끼리 공존도 매우 중요하지만 이를 뛰어넘어 자연과의 공존은 꼭 강조해야 할 대목입니다. 나만의 생존이 아닌 우리 모두의 생존으로 가는 길, 그게 공존인 것이죠.

박기수 고려대 의과대학 환경의학연구소 교수

◇ 약력

1969년생
고려대 경제학과 학사
연세대 신문방송학 석사
광운대 신문방송학 박사
고려대 보건학 박사

(전) 연합뉴스 기자
(전) 한국일보 기자

(전) 보건복지부 부대변인
(전) 질병관리본부 대변인

(현) 고려대 교수(의대 환경의학연구소)
(현) 세계보건기구 감염병 대응평가 등재위원
(현) 해양수산부 홍보 자문위원
(현) 행정안전부 감염병 안전평가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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