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포그 Q16 PRO 출시…쥴과 다른 점은?

해외 시장 인기 모델 업그레이드..한국·유럽 등 7월 말 동시 판매 예정
저스트포그 Q16 PRO Photo @ 제이에프티

인더뉴스 주동일 기자| 저스트포그가 신제품을 출시했다. 기존 코튼 코일을 사용해 무화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여러 회사에서 만든 다양한 액상을 취향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전문 제조사 ㈜제이에프티(대표이사 이희승)는 저스트포그 신제품 ‘Q16 PRO’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Q16 PRO’는 지난 2016년 출시한 ‘Q16’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Q16 PRO는 저스트포그의 기존 코튼 코일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쥴을 비롯한 CSV(Closed System Vaporizer)보다 무화량이 많다. 무화량이 많을 경우 액상 내 니코틴 함량이 같더라도 흡연 만족감이 높다. 기존 담배의 대안으로 선택하기 더 좋은 셈이다.

또 Q16 PRO는 전용 액상 카트리지를 갈아끼는 CSV 제품과 달리 탱크에 액상을 직접 주입해야 한다. 손에 액상을 묻히지 않고 카트리지를 갈아 끼울 수 있는 CSV에 비해 번거로운 것이 단점이지만, 여러 회사의 액상을 구매해 다양한 향을 선택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배터리 용량은 쥴(200mAH)의 4배를 넘는 900mAh다. 이번 신제품은 6가지 배터리 보호기능을 더해 안전성을 높였다. ▲쇼트방지 ▲과열방지 ▲과방전방지 ▲과충전방지 ▲과전압충전방지 ▲온도보호 등이다.

㈜제이에프티는 이달 말 한국·독일·프랑스·영국·이탈리아·네덜란드를 시작으로 중동·아시아 지역으로 판매 지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한편 ㈜제이에프티는 2014년에 설립한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제조기업이다.

이희승 ㈜제이에프티 대표이사는 “저스트포그는 ’Q16’을 통해 유럽시장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며 “이번 신제품 ’Q16 PRO’의 향상된 성능과 품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답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rint

댓글 남기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