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대통령상 수상

사무간접·서비스 등 4개 분야
제46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Smart-UBI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ㅣDB손해보험

인더뉴스 전건욱 기자ㅣ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46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사무간접 ▲서비스 ▲창의개선 ▲사회적 가치창출 등 4개 분야에 참가해 대통령상 4개(금상 3개, 은상 1개)를 받아 4년 연속 수상을 달성했습니다.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품질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품질분임조’들이 모여 성과를 겨루는 장입니다.

1일 DB손보에 따르면 사무간접분야에 출전한 ‘Smart-UBI 품질분임조’는 빅데이터와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보험 설계 시 차대번호만 알면 차량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는 프로세스를 개발해 지난해 이 대회에서 금상을 탔습니다. 올해는 부속품 입력프로세스까지 자동화해 2년 연속 금상을 받았습니다.

서비스 분야의 ‘긴출접수 셀프업 분임조’는 고객 경험 데이터 기반의 업무프로세스를 신설, ARS 자동 접수시스템의 활용을 늘린 점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창의개선 분야에서 머신러닝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으로 보험금관리체계를 정교화한 ‘표준합의혁신팀’도 금상을 받았습니다.

사회적 가치창출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한 ‘DB 챌린지팀’은 교통·환경 분야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소셜벤처를 공모하고 이들을 지원해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플랫폼형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DB손보의 품질분임조는 창의, 혁신, 자율이라는 모토 아래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원팀이라는 명칭으로 현재까지 347개팀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 지역예선을 거쳐 최종선발된 304개팀이 경합을 벌였으며, 코로나로 인해 발표는 생략하고 서면심사로 평가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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