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기보와 테크밸리기업 지원 맞손

디지털 뉴딜 선도 ‘테크밸리기업’ 경쟁력 확대 차원
최대 2년간 年0.4% 보증료 지원..“전문 컨설팅도”
우리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소재 기술보증기금 서울사무소에서 기술보증기금과 ‘테크밸리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를 기념해 서동립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장(오른쪽)과 김영춘 기술보증기금 이사가 사진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ㅣ우리은행

인더뉴스 유은실 기자ㅣ우리은행은 테크밸리기업에 최대 2년간 연 0.4%포인트 보증료를 지원합니다.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서울사무소에서 ‘테크밸리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5일 체결했습니다.

테크밸리기업은 대학, 연구기관, 대기업 연구소 등 기술보증기금 협약기관에서 개발한 우수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한 기업을 의미합니다.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해 이들 기업이 금융지원 뿐 아니라 컨설팅, 해외 진출지원 등도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입니다.

먼저 보증료는 기술보증기금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세무, 재무 등 분야별 전문 컨설팅도 무료로 제공되고 우리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진출 시 해당국가의 현지금융을 지원합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 뉴딜을 선도할 테크밸리기업이 기술개발에 매진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보증료 지원을 통한 보증서 대출의 금융비용 절감, 전문 컨설팅,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More in Finance/Economy 금융/경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