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전건욱 기자ㅣ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매월 1~3일 진행해온 ‘신한데이’를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합니다.
29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우선 10월 중 신한카드를 이용한 고객 1313명을 추첨해 최대 1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온라인·전자상거래 업종을 이용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무선청소기, 음식물 처리기, 마사지건 등의 경품을 증정합니다.
음식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10만원 이상을 이용한 고객에게도 추첨 이벤트를 엽니다. 1313명을 선정해 마이신한포인트 5000점을 지급합니다.
집 근처 편의점을 5회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도 추첨을 진행해 1313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5000점을 제공합니다.
결제 서비스 관련 이벤트도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에서 ‘빅스비’로 터치결제를 호출해 5000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1000점의 마이신한포인트가 주어집니다.
또 터치결제를 3회 이상 이용한 고객 중 1313명을 추첨해 마이신한포인트 1만점을 제공하고, 터치결제를 이용할 때마다 최대 3000점의 마이신한포인트를 랜덤으로 증정하는 ‘터치팡팡’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아울러 신한페이판에서 ‘스타벅스 오더 서비스’를 이용하면 1000원을 캐시백 해주고 ‘해피오더’로 파리바게뜨, 던킨, 배스킨라빈스 등을 이용하면 2000원을 할인해 줍니다.
이밖에 학원비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신한캠퍼스’를 처음 이용하고 10만원 이상 납부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을 현금으로 돌려줍니다. 신용카드 기반의 계좌 송금 서비스인 ‘마이송금’으로 최초 송금 시에는 3000원을 캐시백 해줍니다.
모든 추첨 이벤트는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만 진행되며, 이벤트와 응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신한페이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