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공인회계사 최소 1100명 뽑는다

“채용 규모, 작년과 같은 수준”
오는 27일 일정·인원 공개 예정
사진ㅣ게티이미지뱅크

인더뉴스 유은실 기자ㅣ공인회계사 자격제도심의위원회는 오는 2021년 공인회계사 최소선발예정인원을 작년과 같은 수준인 1100명으로 결정했습니다. 시험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이달 27일 홈페이지에 공고됩니다.

22일 자격제도심의위는 ‘회계감사 품질을 유지하는 수준에서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종합적이고 균형있게 고려한다’는 기본방향 아래 공인회계사 선발인원과 관련한 시장의 다양한 수급요인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이 같이 발표했습니다. 고려된 수급요인은 주요 회계법인 채용 현황, 응시인원 등 입니다.

시험과목을 비롯한 주요 내용은 27일 ‘2021년도 제56회 공인회계사 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입니다. 홈페이지 뿐 아니라 일간신문과 관보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자격제도심의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상황별 방역대책을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며 “시험의 원활한 시행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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