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자 718명…1000명 아래로 떨어져

경기 226명-서울 219명-충남 55명-인천 36명-경남 28명-광주 22명 등
코로나19 확진자 감소. 이미지ㅣ게티이미지뱅크

인더뉴스 남궁경 기자ㅣ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8명 늘어 누적 4만 348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1030명)보다 312명이 줄면서 700명대로 내려갔습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82명, 해외유입이 36명입니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1000명)보다 318명 줄었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경기 220명, 서울 217명, 인천 36명 등 수도권이 473명입니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충남이 51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경남 26명, 광주 22명, 충북 21명, 부산 19명, 대구 16명, 경북 15명, 강원 14명, 전북·제주 각 8명, 울산 4명, 세종 3명, 대전·전남 각 1명입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6명으로, 전날(30명)보다 6명 늘었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1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는데요. 나머지 19명은 경기(6명), 충남(4명), 서울·부산·경남(각 2명), 대전·울산·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습니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는 러시아·인도네시아 각 7명, 미국 6명, 남아프리카공화국 4명, 미얀마 3명, 인도 2명, 네팔·파키스탄·프랑스·체코·캐나다·콜롬비아·탄자니아 각 1명입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22명, 외국인이 14명입니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을 합치면 경기 226명, 서울 219명, 인천 36명 등 481명입니다. 17개 시도 전역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누적 587명이 됐으며,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5%입니다. 상태가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난 185명입니다.

한편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288명 늘어 누적 3만 2102명이 됐습니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423명 늘어 총 1만 79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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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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