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자 880명…위중증·사망자 증가

경기 288명-서울 251명-인천 55명-울산 49명-부산 41명-충남 37명 등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이미지ㅣ게티이미지

인더뉴스 남궁경 기자ㅣ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15일 신규 확진자 수는 88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평일 대비 검사 건수가 줄어든 휴일 영향으로 전날 700명대로 내려갔으나, 다시 900명대에 육박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0명 늘어 누적 4만 436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718명)보다 162명 늘어났습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848명, 해외유입이 32명입니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682명)보다 166명 늘었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경기 274명, 서울 246명, 인천 55명 등 수도권이 575명입니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울산이 49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부산 40명, 충남 37명, 대전 32명, 충북 24명, 대구 18명, 경남 16명, 경북 15명, 강원·전북 각 13명, 제주 9명, 광주 5명, 세종·전남 각 1명입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2명으로, 전날(36명)보다 4명 줄었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는데요. 나머지 24명은 경기(14명), 서울(5명), 전북(2명), 부산·대구·충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습니다.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미국이 18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인도·독일 각 2명, 중국·인도네시아·일본·우크라이나·알바니아·스페인·영국·멕시코·모로코·가나 각 1명입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11명, 외국인이 21명입니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을 합치면 경기 288명, 서울 251명, 인천 55명 등 수도권이 594명입니다. 전국적으로는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3명이나 늘어 누적 600명이 됐으며,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5%입니다.

상태가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하루새 20명 늘어나 205명이 되면서 200선을 넘었습니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457명 늘어 누적 3만 2559명이 됐는데요.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410명 늘어 총 1만 120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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