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앞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퀴즈대회로 ‘한몸’

양사 직원 유대감 높이기 위해 마련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공동으로 개최한 ‘랜선장학퀴즈’ 대회에 한 직원이 온라인을 통해 참여하고 있습니다. 사진ㅣ오렌지라이프

인더뉴스 전건욱 기자ㅣ오렌지라이프(사장 정문국)가 내년 7월에 있을 통합사 신한라이프 출범을 앞두고 신한생명(사장 성대규)과 함께 ‘랜선장학퀴즈’ 대회를 열었습니다.

17일 오렌지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통합사의 비전과 가치체계를 확산하고, 양사 직원 간 교류를 통해 상호신뢰와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달 7일부터 16일까지 비대면 플랫폼에서 진행됐으며, 두 회사의 동일 부서가 한 팀이 돼 토너먼트 대항전을 펼쳤습니다.

퀴즈 문항은 ▲신한금융그룹의 미션 ▲양사 연혁·주요상품·IT시스템 ▲통합사의 비전과 가치체계·일하는 방식 등이 주제였습니다. 특히 통합사의 비전과 일하는 방식은 올 초 양사 임직원들이 가진 워크숍과 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해 나온 내용으로 채워졌습니다.

총 164개팀이 참여, 3차전까지 이어진 예선전을 거쳐 본선 무대에 6개 팀이 진출했습니다. 본선 경기는 준결승전·3위결정전·결승전 등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중도에 탈락한 팀들도 ‘우승팀 맞추기’ 이벤트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우승은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상품개발팀에 돌아갔습니다. 우승팀의 일원이었던 이은경 신한생명 대리는 “협력이 우승의 원동력이었다”며 “새롭게 출범할 신한라이프에서도 협동 정신을 발휘해 고객의 보험 여정에 최고의 가치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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