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세종·대구·광주에 6000여 가구 쏟아진다

지난해보다 5배 이상..10대 건설사 물량도 3624채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조감도. 사진ㅣ금호건설

인더뉴스 전건욱 기자ㅣ세종·대구·광주·부산 등 수도권 이외 광역시에서 이달 동안 약 6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13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특광역시 분양 물량(임대 제외)은 13곳, 총 7158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6162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입니다. 지역별로는 ▲대구 3890가구 ▲세종 1350가구 ▲광주 629가구 ▲부산 293가구 등입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된 2000년 이래 가장 많은 물량이며, 지난해(1205가구)보다 약 5배 이상 많습니다. 또 10대 건설사 물량도 3624가구로 절반이 넘습니다.

세종시에서는 금호건설과 신동아건설, HMG파트너스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H2블록, H3블록에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를 1월 분양할 예정입니다. 단지는 아파트 전용면적 59~112㎡ 1350가구, 오피스텔 20~35㎡ 217실로 구성됩니다.

대구에서는 현대건설이 대구 남구 대명동 221-1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입니다. 호반건설은 대구 수성구 두산동 85번지 일대에 초고층 주거복합단지 ‘호반써밋 수성’을 선보입니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컨소시엄도 수성구 파동 27-17번지 일원에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을 공급합니다. 광주에서는 현대건설이 서구 광천동에 ‘힐스테이트 광천’을 분양합니다. 부산에는 KCC건설이 동래구 안락동 일대에 ‘안락 스위첸’을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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