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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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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13, 2021, 17:01:38

 

▲ 경찰청

 

◇ 경무관 전보

 

▶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 이호영 ▶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 김종보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과학수사관리관 유재성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국무조정실) 최원석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국립외교원) 김숙진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한창훈 ▶ 경찰대학 교수부장 한원호 ▶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장 정병권 ▶ 경찰수사연수원장 김근식 ▶ 서울특별시경찰청 안보수사부장 김수영 ▶ 서울특별시경찰청 생활안전부장 한형우 ▶ 서울특별시경찰청 교통지도부장 김도형 ▶ 서울특별시경찰청 기동단장 홍기현 ▶ 서울특별시경찰청 서울송파경찰서장 김소년 ▶ 부산광역시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박천수 ▶ 부산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최익수 ▶ 부산광역시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종철 ▶ 대구광역시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용종 ▶ 대구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원창학 ▶ 대구광역시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병우 ▶ 대구광역시경찰청 대구성서경찰서장 정태진 ▶ 인천광역시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서범규 ▶ 인천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최주원 ▶ 인천광역시경찰청 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 손장목 ▶ 인천광역시경찰청 인천남동경찰서장 윤시승 ▶ 광주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박정보 ▶ 광주광역시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영근 ▶ 광주광역시경찰청 광주광산경찰서장 김광남 ▶ 대전광역시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유윤종 ▶ 대전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정지천 ▶ 대전광역시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이상수 ▶ 울산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김한수 ▶ 울산광역시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이준형 ▶ 경기도남부경찰청 경무부장 김순호 ▶ 경기도남부경찰청 수사부장 송병일 ▶ 경기도남부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조지호 ▶ 경기도남부경찰청 수원남부경찰서장 오상택 ▶ 경기도남부경찰청 분당경찰서장 연정훈 ▶ 경기도남부경찰청 부천원미경찰서장 엄성규 ▶ 경기도북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이광석 ▶ 경기도북부경찰청 수사부장 곽순기 ▶ 경기도북부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오문교 ▶ 강원도경찰청청 공공안전부장 설광섭 ▶ 강원도경찰청 수사부장 김광식 ▶ 강원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희중 ▶ 충청북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준영 ▶ 충청북도경찰청 수사부장 노규호 ▶ 충청북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이종원 ▶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황창선 ▶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홍근 ▶ 충청남도경찰청 수사부장 최기영 ▶ 충청남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항곤 ▶ 전라북도경찰청 수사부장 김철우 ▶ 전라북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조병노 ▶ 전라북도경찰청 전주완산경찰서장 김주원 ▶ 전라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박헌수 ▶ 전라남도경찰청 수사부장 나원오 ▶ 전라남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이재영 ▶ 경상북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원태 ▶ 경상북도경찰청 수사부장 송준섭 ▶ 경상북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정상진 ▶ 경상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윤영진 ▶ 경상남도경찰청 수사부장 김성종 ▶ 경상남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흥진 ▶ 경상남도경찰청 창원중부경찰서장 김수환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 안종익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 이의신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 박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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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nfo@inthenews.co.kr


4월부터 잔금대출·9월부터는 빌라담보대출도 갈아타기 가능

4월부터 잔금대출·9월부터는 빌라담보대출도 갈아타기 가능

2024.03.26 17:30:34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오는 4월1일부터 아파트 잔금대출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갈아타기 서비스에 포함됩니다. 실시간 시세조회 가능한 주거용오피스텔과 빌라(다세대·연립) 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9월 시작됩니다. 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차주 명의로 소유권등기가 이뤄지고 기존 대출 금융회사의 근저당권 설정이 완료된 아파트 잔금대출은 주담대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는 9월부터는 KB시세·한국부동산원 시세 등 실시간 시세조회 가능한 빌라(다세대·연립주택) 및 주거용오피스텔을 담보로 한 대출도 주담대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합니다. 서민·무주택자의 주요 주거금융상품인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임대차 기간 종료 6개월 전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기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금융위는 보증기관 등 참여기관과 협의를 거쳐 오는 6월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기존 전세대출을 받은지 3개월이 지난 뒤 12개월(계약기간의 1/2)까지 갈아타기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보다 많은 금융소비자가 저녁시간대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6월부터 오전 9시~오후 10시(현행 오후 4시)로 확대합니다. 금융위는 그간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운영경험을 토대로 서비스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5월말 금융당국이 야심차게 출시한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의 300일 성적표도 나왔습니다. 금융위는 작년 5월31일부터 이달 25일까지 300일간 누적 기준으로 16만6580명이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했고 총 7조4331억원의 대출을 낮은 금리로 이동했다고 집계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신용대출에선 14만4320명의 차주가 3조3851억원의 대출을 이동했습니다. 금리는 평균 1.58%포인트(p) 떨어지고 1인당 연간 기준 이자절감액은 58만원입니다. 올해 1월9일 개시한 주담대 갈아타기는 총 1만6909명이 3조1274억원의 대출을 이동하고 금리는 평균 1.52%p 낮아졌습니다. 1인당 연간 기준 이자절감액은 281만원 수준입니다. 올해 1월31일 개시한 전세대출 갈아타기는 총 5351명이 9206억원 규모의 대출을 이동했습니다. 평균 1.37%p 금리가 떨어졌고 1인당 연간 236만원가량 이자를 절감했습니다. 서비스 전체 평균 기준으로는 대출금리가 평균 1.54%p 하락하고 1인당 연간 기준 153만원의 이자가 절감됐다고 금융위는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성과를 고려해 정책담당자에게 승진, 해외유학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대환대출 인프라 구축을 담당한 이진수 전 중소금융과장(행시45회), 오화세 전 중소금융과장(행시45회)은 이날 서기관에서 부이사관으로 승진했습니다. 신장수 현 중소금융과장(행시46회)은 향후 승진인사에서 최우선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담당 실무자 박종혁 사무관에게는 해외유학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날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관련 참여기관·이용자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금융당국의 정책적 노력과 함께 국민 이자부담 절감이라는 목표를 위해 금융권 등 참여기관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대환대출 서비스는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잔금대출과 실시간 시세조회 가능한 빌라·오피스텔 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국민들이 꾸준히 요구해 온 개선과제"라며 "개선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보다 많은 국민에 편리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금융권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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