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며

  • No : 36
  • 작성자 : 편집장
  • 작성일 : 2015-01-06 18:26:21

안녕하십니까. 인더뉴스 편집장 문정태입니다. 

새해 여섯번째 날도 저물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해에는 유난히 가슴 아픈 일들이 많았습니다.

세월호 대참사가 발생한 걸 지켜보는 것만으로 힘들었는데, 

아무 것도 변한 게 없어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사적인 인연이 있는 곳에서 발생한 참사까지 일어나니 슬픔은 더했습니다.

 

아니러니하지만, 인더뉴스 식구들에게 2014년은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창간 첫돌을 맞아 여러 분들과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나눴습니다.

‘면접 콘서트’라는 독특한 방식을 통해서 새로운 식구를 맞아들이며,

인더뉴스의 존재를 보다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도 보험업계 안팎의 많은 분들과 상호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인더뉴스가 한발짝 두발짝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건 여러 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1년 뒤 쓰게 될 뉴스레터의 인사말에는 기쁜 일로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 인더뉴스는 더욱 더 좋은 매체가 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안전한 한해를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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