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8.1℃
  • -강릉 -14.0℃
  • 맑음서울 -15.9℃
  • 맑음대전 -15.0℃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0.0℃
  • 맑음광주 -11.0℃
  • 맑음부산 -9.0℃
  • -고창 -12.2℃
  • 제주 -0.5℃
  • -강화 -15.2℃
  • -보은 -15.2℃
  • -금산 -15.3℃
  • -강진군 -9.3℃
  • -경주시 -11.7℃
  • -거제 -6.8℃
기상청 제공

1월의 한 가운데에서…

  • No : 37
  • 작성자 : 편집장
  • 작성일 : 2015-01-19 00:29:27

1월은 총 31일로 구성돼 있습니다.

오늘(16일)은 그런 1월의 딱 한 가운데 날입니다.
눈이 내려도 시원치 않을 때인데, 보슬비가 내렸습니다.
조금 우중충하긴 해도 포근해서 기분 좋은 그런 날입니다.
“올해는 정말 어려울 걸로 예상한다.” 이렇게 말씀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어느새 세 살(한국 나이)로 접어든 인더뉴스도 바짝 긴장됩니다.
 
기대하지 마시오.
기대지 마시오.
기지 마시오.
(일전에 뉴스레터를 통해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개인적인 삶의 모토’ 같은 겁니다.)
 
사실 ‘기대하지 않고, 기대지 않고, 기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각 문장 앞에는 ‘너무’라는 단어가 생략이 돼 있습니다.
 
적당히 기대하고, 적당히 기대도 보고, 적당히 기면서(?)
어려울 거라는 2015년 한 해를 “가능한 즐겁게 지내보자”고 다짐해 봅니다.

※ 이 글은 지난 주 금요일에 보낸 뉴스레터 인사말입니다. 뉴스레터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제게 이메일(hopem1@inthenews.co.kr)로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뉴스레터는 매주 금요일 오후에 보내드립니다.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자

라면 시장 주춤 속 뜨는 ‘비유탕면’, 칼로리↓·나트륨↑

[인더뉴스 조은지 기자] #. 직장인 안성신씨는 매운 음식을 좋아해 일주일에 3~4번가량 '매운볶음라면'을 즐긴다. 퇴근 후 라면을 구입하기 위해 마트에 들렀는데, 칼칼한 육개장 라면이 눈에 띄었다. '튀기지 않아 더 맛있는' 이란 문구가 눈에 들어와 칼칼한 맛의'비유탕면' 제품을 장바구니에 넣었다. 저렴한 가격으로 배부른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라면. 야식으로 끓여 먹는 라면은 그야말로 '꿀맛'입니다. 국민 1인당 연간 라면 소비량은 76.1개로 전 세계 1위입니다. 일주일에 한 두번 이상 라면을 끓여먹는 셈이네요. 국민 간식을 넘어 식사 대용인 라면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최근엔 '기름에 튀기지 않는 라면'인 비(非)유탕면이 라면 시장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튀기지 않아 칼로리가 낮고, 맛도 담백하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과연, 비유탕면은 기존 라면과 무엇이 다를까요? ◇비유탕면 양대산맥, 풀무원 ‘육개장 칼국수’vs농심 ‘얼큰 장칼국수’ 비유탕면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유탕면에 비해 담백하고 깔끔한 맛입니다. 기름에 직접 튀기지 않고 건조시킨 건면 때문인데요.이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거나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이 먹고 싶은 소비자들이 선호합니다.

신동빈 회장, ‘프랑스 국제 비즈니스 회담’ 참석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에마뉘엘 마크롱 (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과 만났다. 23일 롯데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지난 2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근교의 베르사유 궁전에서 개최된 ‘프랑스 국제 비즈니스 회담(French International Business Summit)’에 참석했다. 프랑스 정부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을 비롯해 에두아르 필립(Édouard Philippe) 국무총리이 참석했다.여기에 프랑스 정부 관계자와 공공부문 의사결정자들이 자리했으며, 프랑스 주요 기업 관계자들을 비롯해 다국적 기업의 총수 및 CEO들이 대거 초청됐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페이스북, 코카콜라,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유수의 글로벌 그룹 최고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프랑스의 경제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상호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신동빈 회장 역시 마크롱 대통령을 비롯한 프랑스 정, 재계 인사들을 만나 현지 투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재 신 회장이 대한스키협회장을 맡고 있는 만큼, 다음달 한국에서 개최되는 2018 평창


人 The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