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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박한나 기자] 삼성생명이 올해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생명은 12일자로 임원 인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부사장 2명, 전무 6명, 상무 8명 등 총 16명이 승진했고, 이중 여성 1명(고혜진 상무)이 포함됐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는 전무 이상 고위임원의 승진을 확대해 최고경영자 후보군을 두텁게 했다”며 “조직의 유연함과 여성인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여성인력의 승진 기조도 유지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이번 정기 임원 인사에 이어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할 계획이다.

 

◇ 승진

 

<부사장> ▶김학영 ▶이승재

 

<전무> ▶김용관 ▶박종문 ▶반기봉 ▶임범철 ▶조일래 ▶최인철

 

<상무> ▶고상희 ▶고혜진 ▶김태선 ▶박종진 ▶서우상 ▶송상진 ▶윤광호 ▶조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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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신임 사장에 현성철 삼성화재 부사장 내정

[인더뉴스 박한나 기자] 삼성생명 신임 대표이사에 현성철 삼성화재 부사장이 내정됐다. 삼성생명은 오늘 오전 10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현성철(58) 삼성화재 부사장을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한다고 8일 밝혔다.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삼성생명은 금융회사 지배구조법과 삼성생명의 지배구조 내부규범 프로세스에 따라 최고경영자 후보군으로 상시 관리해 왔던 후보자 중 삼성화재 현성철 부사장을 최종 대표이사 후보(사장 승진)로 추천했다. 현성철 삼성생명 사장 내정자는 대구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3월 삼성생명 기획관리실 상무를 거쳐 삼성SDI 구매전략팀장과 마케팅실장, 삼성카드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을 지냈으며 2016년부터 삼성화재 전략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현성철 삼성생명 사장 내정자는 삼성생명, 삼성SDI, 삼성카드, 삼성화재를 거치며 경영진단, 구매, 마케팅, 보험영업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해경영역량을 검증받았다”며 “올해로 창립 61주년을 맞는 삼성생명의 재도약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정식으로 현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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