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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이대교수, ‘유니베라 생명약학 학술상’ 수상

세계 최초 편도줄기세포→부갑상선 세포 분화 성공..현재 부갑상선기능저하증 세포치료제 개발 중

[인더뉴스 조은지 기자] 조인호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2018 유니베라 생명약학 학술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유니베라(구 남양알로에)는 국내 생명약학 발전을 위해 만든 '유니베라 생명약학 학술상'의 15번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인호 교수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겸 편도줄기세포 연구센터의 센터장, 이화의료원 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또 질병관리본부 생명의과학센터 센터장, 생명약학연구회 회장,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조 교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편도줄기세포 연구의 권위자로 150여 편의 국내논문 발표와 8건의 특허를 등록하는 등 한국의 생명약학 연구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또 지난 30여 년간 일산화질소의 조절작용과 관련된 기초 및 중개 연구를 수행해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수술 후 버려지는 사람의 편도선조직으로부터 새로운 종류의 줄기세포인 편도줄기세포를 추출, 세계 최초로 부갑상선세포로 분화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런 성공을 기반으로 현재 부갑상선기능저하증 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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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신임 사장에 현성철 삼성화재 부사장 내정

[인더뉴스 박한나 기자] 삼성생명 신임 대표이사에 현성철 삼성화재 부사장이 내정됐다. 삼성생명은 오늘 오전 10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현성철(58) 삼성화재 부사장을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한다고 8일 밝혔다.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삼성생명은 금융회사 지배구조법과 삼성생명의 지배구조 내부규범 프로세스에 따라 최고경영자 후보군으로 상시 관리해 왔던 후보자 중 삼성화재 현성철 부사장을 최종 대표이사 후보(사장 승진)로 추천했다. 현성철 삼성생명 사장 내정자는 대구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3월 삼성생명 기획관리실 상무를 거쳐 삼성SDI 구매전략팀장과 마케팅실장, 삼성카드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을 지냈으며 2016년부터 삼성화재 전략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현성철 삼성생명 사장 내정자는 삼성생명, 삼성SDI, 삼성카드, 삼성화재를 거치며 경영진단, 구매, 마케팅, 보험영업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해경영역량을 검증받았다”며 “올해로 창립 61주년을 맞는 삼성생명의 재도약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정식으로 현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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