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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필라이트’ 메가 브랜드로 키운다

2018년 ‘말도 안되지만 벌써 1억캔’ 캠페인 진행..14일 TV광고 시작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 하이트진로가 '필라이트'를 메가 브랜드로 키운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신개념 발포주 필라이트를 메가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14일 TV CF 방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출시된 필라이트는 초기 물량 6만 상자(1상자 = 355ml * 24캔)가 20일만 완판되는 등 품절대란을 일으켰다. 10월 말에는 출시 6개월 만에 1억캔 돌파에 성공, 국내 주류시장 대세로 떠올랐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올해는 '대세를 따르자' 라는 테마 아래 ‘누구나 믿고 마시는’ 대표 주류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필라이트가 얼마나 많이 판매되고 있는지 성장기록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대세감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가성비뿐 아니라 우수한 품질, 맛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제품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오는 14일에는 새로운 TV광고 ‘말도 안되지만 벌써 1억캔’ 이 방영된다. 이번 광고는 필라이트 대세감을 캐릭터 필리를 통해 개성있게 표현했다.

 

하늘에서 수 많은 필리들이 각 가정으로 떨어지면 즐겁게 필라이트를 마시는 사람들의 모습이 나타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필라이트를 직접 경험하며 대세를 따르자 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판매기록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또 다른 수요를 창출하고 새로운 기록을 만드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필라이트는 제품력, 가성비, 개성있는 마케팅 등의 삼박자가 잘 맞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며 “특히 캐릭터 필리, 초록패키지, 감각적인 광고 등이 젊은 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메가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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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징역 2년 6개월..법정 구속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관련 뇌물공여 혐의' 1심 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추징금 70억원을선고 받아법정구속됐다. 재판부는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이 롯데면세점과 관련한 부정한 청탁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지난 2016년 3월 면세점 신규 특허 취득과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부정한 청탁을 하고, 그 대가로 K스포츠재단에 하남 체육시설 건립비용 명목으로 70억원을 제공한 혐의(제3자 뇌물공여)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앞서 검찰은 신 회장에 대해 징역 4년에 추징금 70억여원을 구형한 바 있다.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 수첩에 박근혜 전 대통령과 신 회장 간 면세점 특허와 관련해 부정한 청탁이 오간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재판에서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수첩이 증거로 인정됐다. 이로써 신 회장이 최순실 게이트의 '피해자'가 아닌 '가담자'로 인정받게 된 셈이다. 신 회장이 유죄를 선고받으면서 잠실면세점 특허로 취소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아직까지 신 회장측이 항소할지 여부는

삼성생명 신임 사장에 현성철 삼성화재 부사장 내정

[인더뉴스 박한나 기자] 삼성생명 신임 대표이사에 현성철 삼성화재 부사장이 내정됐다. 삼성생명은 오늘 오전 10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현성철(58) 삼성화재 부사장을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한다고 8일 밝혔다.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삼성생명은 금융회사 지배구조법과 삼성생명의 지배구조 내부규범 프로세스에 따라 최고경영자 후보군으로 상시 관리해 왔던 후보자 중 삼성화재 현성철 부사장을 최종 대표이사 후보(사장 승진)로 추천했다. 현성철 삼성생명 사장 내정자는 대구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3월 삼성생명 기획관리실 상무를 거쳐 삼성SDI 구매전략팀장과 마케팅실장, 삼성카드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을 지냈으며 2016년부터 삼성화재 전략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현성철 삼성생명 사장 내정자는 삼성생명, 삼성SDI, 삼성카드, 삼성화재를 거치며 경영진단, 구매, 마케팅, 보험영업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해경영역량을 검증받았다”며 “올해로 창립 61주년을 맞는 삼성생명의 재도약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정식으로 현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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