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이학상 대표이사 두번째 연임 결정

국내 인터넷 생보시장의 개척·확장에 기여...월납 초회보험료 2015년 대비 2.4배 이상 성장

 

[인더뉴스 김현우 기자] ‘국내 인터넷 생명보험시장 개척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하 ‘라이프플래닛’)은 14일 오전 열린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이학상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정했다.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0년 9월까지다. 지난 2016년 한 차례 연임을 했던 이 대표는 두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13년 12월 국내 최초의 인터넷 전업 생보사로 출범한 라이프플래닛의 설립 추진단장과 초대 대표를 맡아 국내 인터넷 생보시장의 개척·확장에 기여했다. 또한, 2015년부터 현재까지 CM채널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 대표는 국내 최초로 모바일슈랑스(모바일+방카슈랑스)를 도입해 생보업계의 핀테크 트렌드를 선도하며 모바일·방카슈랑스 등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또한, 인터넷보험 활성화를 위한 금융당국의 규제 개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했다.

 

라이프플래닛의 작년 월납 초회보험료 누적합계는 총 28억 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16억 2000만원) 대비 73.7% 증가했다. 2015년(11억 3000만원)과 비교하면 무려 2.4배 이상 성장했다.

 

특히 지난 5년간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배타적 사용권을 다수 획득했다. 이 중 ‘라이프플래닛e연금저축보험’과 ‘꿈꾸는e저축보험’은 금융감독원에 ‘우수 금융신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생보업계의 혁신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왔다.

 

이 대표는 미국 메릴랜드대학교와 코네티컷대학교 대학원(수학 전공)을 졸업한 뒤 현지 보험사에 근무하며 보험전문가로서 경력을 쌓았다. 2001년 교보생명에 입사해 상품마케팅실장, e비즈니스 사업추진단 담당 임원 등을 역임했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 소비자 지향적인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신뢰를 얻고 성장 발판 마련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내실을 다지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혁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국내 인터넷 생보업계를 선도하는 보험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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