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어디서든 건설장비 위치·경로를 알 수 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커넥트’ 앱 출시...“연료 잔량 20% 미만인 장비만 검색할 수도”

[인더뉴스=주동일 기자] 세계 어디서든 건설장비 위치와 가동 현황, 부품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앱이 나왔다. 장비 관리자와 운영자는 앱을 통해 메시지와 사진을 주고받을 수도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두산커넥트(DoosanCONNECT™)’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두산커넥트는 두산인프라코어가 독자 개발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서비스다.

 

두산커넥트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굴삭기·휠로더·굴절식 덤프트럭 등 건설장비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는 텔레매틱스(Telematics) 서비스다. 전세계 어디서든 장비 위치와 가동 현황, 엔진과 유압 계통의 주요 부품 상태를 파악해 작업장 관리와 장비 운영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PC와 모바일 웹 기반으로 제공했던 기존 기능들을 앱으로 구현했다. 영업 딜러와 고객 간 모바일 채팅, 사진 업로드 기능을 추가해 장비 이상 발생시 즉각 확인·지원할 수 있다. 또 장비 위치까지 최적의 경로 안내 기능을 강화해 서비스 지원 효율을 높였다.

 

여러 대의 장비를 운영하는 사람이나 많은 고객사를 관리하는 딜러를 위해 정교한 검색·필터 기능도 추가했다. 연료 잔량이 20% 미만인 장비를 검색하거나, 원하는 지역 내 오류코드가 뜬 장비만 검색할 수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두산커넥트 모바일 앱을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적극 활용해 건설기계 산업의 모바일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며 “소모품 및 정비 패키지 등 두산커넥트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05년부터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사용자 편의성과 기능을 대폭 개선한 서비스 솔루션 ‘두산커넥트’를 독자 개발해 중국·유럽·북미 등에 출시했다. 국내에는 올해 4월 정식 출시했다. 두산커넥트는 애플과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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