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국산 전기장판·전기매트, 미국서도 인기 ‘펄펄’

현대의료기, 뉴욕 3차·샌프란시스코 10차 추가로 생산

[인더뉴스 김철 기자] 날씨가 추워지면서 전기장판, 전기매트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계절이 한국과 비슷한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도 국산 전기장판과 매트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아 이목을 끌고 있다.

 

6일 현대의료기에 따르면 현재 생산 중인 전기매트, 전기장판은 일찍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누적수출 1000만 달러를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올해 초 국내에서는 물론 미국바이어들에게 인정받아 200만달러 규모의 미국 수출 계약도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에는 미국 뉴욕에서 3차 오더, 샌프란시스코에서 10차 오더를 받아 생산 중에 있다”며 “이들 도시 외에도 여러 나라에도 수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철저한 품질관리 덕분이다. 다양한 국가에서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소비자 보호기관인 미국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와 미국 FDA에도 등록되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쌓고 있다.

 

또한, ‘전자파환경인증(EMP)’, ‘러시아전기안전인증GOST’, ‘유럽전기안전인증’, ‘호주전기안전인증(ZEST)’, ‘일본전기안전인증(PSE)’ 을 모두 획득했다.

 

국내에서도 현대의료기의 모든 제품은 전자파를 차단하는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을 사용해 KC마크, 품질보증Q마크를 받았다. 난방용품 ‘전자파환경인증(EMF)’도 취득했으며, 삼성생명 PL보험에도 가입돼 있다.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은 고가이지만, 발열 및 내열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때문에 전자파 및 화재와 같은 안전 문제에 예민한 사람들도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동학 현대의료기 대표는 “무자계 열선이 저가형 제품에 비해 8배나 비싸지만 과열화재를 방지할 수 있어 안전성 측면에서 사용하고 있다”며 “저가 매트와는 열선 수명도 뿐만 아니라 원단 품질과 조절기 자체도 달라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의료기의 제품은 전국 17개 직영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전기장판·매트 이외에도 춘천 옥돌침대·옥침대, 돌침대·흙침대, 건강매트, 안마의자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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