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게임즈, 레드 데드 온라인 ‘작아지는 맵서 살아남기’ 추가

무기·탄약 찾아 생존하는 ‘건 러시’모드..플레이어 분쟁 줄이는 업데이트 할 예정

[인더뉴스 주동일 기자] 락스타게임즈가 점점 작아지는 맵에서 살아남는 새 게임 모드를 자사 게임 '레드 데드 온라인'에 추가했다. 락스타게임즈는 플레이어의 분쟁을 줄이고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게임을 수정해 나갈 계획이다.

 

락스타게임즈는 ‘레드 데드 온라인 베타(RED DEAD ONLINE BETA)’에 신규모드 ‘건 러시’를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점점 작아지는 맵에서 생존하는 새 게임 모드다. 락스타게임즈는 플레이어들의 분쟁을 줄이는 등 앞으로 업데이트 할 내용도 같이 공개했다.  

 

지난 1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건 러시는 점점 작아지는 지도에서 무기와 탄약을 찾아 생존하는 새로운 게임 모드다.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고 최대 32명까지 같이할 수 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플레이어 혹은 팀이 승리한다.

 

또 신규 레이스·결전 모드·신규 의상·감정 표현 등 플레이어의 피드백을 반영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먼저 플레이어간 분쟁을 줄이기 위해 보안관과 현상수배 시스템을 일부 수정할 계획이다. 

 

범죄를 저지른 플레이어에겐 현상금이 걸린다. 너무 긴 시간을 끌면 각 주의 현상금 사냥꾼들이 플레이어를 추적해 오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 안에 현상금을 지급하거나 도망쳐야 한다.

 

플레이어 표적 업데이트도 큰 변화 중 하나다. 플레이어 위치 표식을 단거리에서만 볼 수 있도록 변경해 넓은 지역에서 다른 플레이어의 표적이 될 가능성을 줄인다. 이밖에 전투 중 휴전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계속할 예정이다.

 

다른 플레이어를 계속 괴롭히거나 무차별적으로 처치하는 플레이어의 표식을 어둡게 하는 기능도 더했다. 이들의 표식은 다른 플레이어들이 먼 거리에서도 볼 수 있다. 안전한 거리에서 위험한 플레이어를 미리 알아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락스타게임즈는 올해 중 ‘기회의 땅’ 스토리에 새로운 임무·결전·레이스·‘유랑모드’ 전반에 걸친 이벤트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레드 데드 온라인 베타에 대한 피드백과 제안은 커뮤니티로 보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락스타게임즈 뉴스와이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락스타 게임즈는 최근 ‘GTA 온라인’에 신규 무기를 추가하고 할인과 보너스를 제공했다. 이번 주 동안 ‘아레나 워 시리즈’를 하는 이들에게 GTA달러와 RP를 두 배로 지급한다. 또 14일까지 바이커 사업장을 비롯한 시설·각종 차량 등을 최대 35%까지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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