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통신·ICT

업사이드, 가격 변동성 낮춘 ‘무이 토큰’ 거래소 최초 상장

자체 보호장치로 위험 요소 제거..업사이드 원화마켓·플러스코인 마켓서 거래 가능

[인더뉴스 주동일 기자] 거래소 UPXIDE가 다음주 새 토큰을 상장할 예정이다. 기존 암호화폐와 달리 가격 변동성 등 위험 요소를 안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업사이드(대표 백성철)는 자사가 운영하는 UPXIDE 거래소에 오는 19일 소버린월렛의 ‘무이(MUI)토큰’을 거래소 최초로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업사이드는 미탭스플러스의 자회사인 블록체인 전문기업이다.

 

‘무이(MUI) 토큰’은 기존 암호화폐의 급격한 가격 변동성·내재가치 등 위험 요소를 3가지 자체 보호장치로 가치를 안정화했다. 또 모바일 탈중앙화 거래소인 M-DEX를 통해 고객 간 직거래를 할 수 있다.

 

이번 상장으로 무이 토큰은 UPXIDE 내 원화 마켓뿐만 아니라 거래소 토큰인 플러스코인(NPLC) 마켓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발행처 소버린월렛은 비트코인·이더리움 기반 모바일 스마트지갑을 제공하고 있다.

 

또 최근 유저 간 비트코인 거래 시간을 20초 내로 단축시켜 코인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크립토 월렛 중 최초로 비트코인 주소 없이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해 사용자 편의를 대폭 높였고 보안 시스템으로 토큰과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있다.

 

소버린월렛은 최근 메타블록체인을 2021년 1월 런칭 목표로 개발 중이다. 알고리즘 중앙은행 방식의 가치 안정화 화폐를 발행하는 메인넷이다. 미국 남캘리포니아대(USC) 비터비 공과대학과 파트너 협약을 맺는 등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UPXIDE 거래소는 이번 ‘무이(MUI) 토큰’ 상장을 기념해 두 번째 스냅샷 이벤트를 2월 중 진행할 계획이다. 이벤트에선 거래소의 자산 보유량에 따라 ‘무이(MUI) 토큰’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백성철 업사이드 대표는 “무이(MUI) 토큰의 첫 국내 거래소 상장으로 양측 모두 동반 성장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향후에도 내부절차에 따라 검증된 다양한 암호화폐 상장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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