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신형 아테온 13% 파격할인...“4500만원이면 산다”

지난해 말 출시 이후 국내 인증 지연..13일부터 고객 인도
5년/15만km 무상보증 및 각종 수리비 최대 200만원 지원

 

[인더뉴스 박경보 기자] 물량 부족과 인증 문제로 지난달 1대도 팔지 못한 폭스바겐코리아가 아테온 인도를 시작으로 판매 정상화에 나섰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아테온에 무려 13% 할인을 적용하며 시장 공략을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13일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하는 신형 아테온을 5월 한 달간 13% 할인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현금과 할부 상관없이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아테온을 4000만원 중반에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앞서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4월 1만 8219대가 팔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단 1대도 판매하지 못했다. 파사트와 티구안 등 주력모델의 재고 물량이 없었던 데다 지난해 말 출시된 신형 아테온의 배출가스 인증이 지연됐기 때문이다.

 

아테온이 최근 정부 인증을 통과하자 폭스바겐코리아는 다시 정상 판매를 위한 채비를 마쳤다. 파격적인 이번 할인은 장기간 기다려준 고객들을 위한 혜택이라는 게 폭스바겐코리아의 설명이다.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반영된 신형 아테온의 판매 가격은 엘레강스 프레스티지가 5718만 8000원, 엘레강스 프리미엄이 5225만 4000원이다. 하지만 13% 할인을 적용하면 각각 4974만원과 4545만원 가량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총 소유비용 절감 프로그램인 ‘트리플 트러스트 프로그램’도 그대로 지원된다. 고객이 차를 구매한 이후에도 유지보수의 부담을 줄여 총 소유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는 보증·보상 혜택이다.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모든 보증 항목에 대해 5년/15만km까지 무상보증을 제공하고 범퍼도 5년 동안 무상보증한다. 또 사고로 인해 차체의 판금/도색이 필요한 경우 최대 150만원의 수리비를 보상해주는 ‘바디 프로텍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면유리, 사이드미러, 타이어 등에 대해 최대 200만원의 수리비를 보상해주는 ‘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아테온 구매 고객을 위한 웰컴키트와 블랙박스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오랫동안 기다려준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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