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인천공항 컨세션 사업 철수

회사 측 “경영효율화 차원에서 사업 철수 결정”

[인더뉴스 김진희 기자] CJ푸드빌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 중이던 컨세션 사업(식음료 운영)을 순차적으로 철수한다.

 

15일 CJ푸드빌은 기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1층 입국장과 3층 출국장 일반 지역에서 운영하던 뚜레쥬르·투썸플레이스 외 외부 브랜드 사업을 철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은 오는 7월과 10월에 영업을 종료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해당 브랜드들은 지난 2월 계약이 종료 됐으며, 경영 효율화 일환으로 운영 사업권 갱신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인천공항 지하 1층에 위치한 CJ푸드월드는 아직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 있어 유지된다.

 

한편, CJ푸드빌은 지난 달 30일 홍콩계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앵커에쿼티파트너스(이하 앵커파트너스)에 매각하는 등 경영 효율화를 위한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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