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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원경민(신한생명 홍보 팀장)씨 빙부상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 ▲김순성씨 별세(향년 80세), 김명신(고양시청 산업위생과 팀장)씨 부친상, 원경민(신한생명 홍보팀장)씨 빙부상 = 20일,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 발인 22일 오전 5시30분, 장지 경기도 고양시 오금동 선영 ☎ 02-2650-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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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유빈 초단 “한화생명배 출신 신진서 8단 넘고파요”

[인더뉴스 정재혁 기자] “준결승에서 지고 난 뒤에 분을 못 참고 화장실 가서 펑펑 울었어요. 그때 우승을 못했던 게 저에게는 오히려 약이 된 것 같습니다.” 지난해 강원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10대에 바둑 프로 기사로 입단한 한국기원 소속 현유빈 초단(14). 그는 프로 기사 ‘등용문’으로 불리는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입상자 출신이기도 하다. 같은 대회 출신의 대표적인 프로 기사로는 현 국내랭킹 2위인 신진서 8단(17)과 신민준 5단(18) 등이 있다. 현유빈 초단은 이들의 뒤를 이어 ‘차세대 바둑 스타’를 꿈꾸는 바둑 신동이다. 현 초단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지난 8일 한국기원을 직접 찾았다. “인터뷰는 처음”이라며 어색해하는 눈치였지만, 기자의 질문에 또렷하게 대답하고, 또 나이답지 않게 의젓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현유빈 초단은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지난 2014년, 제14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국수전에 처음으로 출전했다. 어린이 대회에는 중학생이 되면 참가할 수 없기 때문에, 현 초단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 대회 출전 기회였던 셈이다. “우승할 자신이 있었습니다. 한화생명배가 가장 큰 대회이고 출전 경험이 없긴 했지만, 저도 여러

최종구 위원장 “시장 진입장벽 낮추고 자율성 보장할 것”

[인더뉴스 정재혁 기자] 최종구 신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새로운 금융 수장으로서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최종구 금융위원회 신임 위원장은 19일 오후 서울정부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금융위원장 취임식에 참석해 취임 소감과 자신의 금융철학, 그리고 향후 금융 정책 방향을 간략히 소개했다. 먼저 최 위원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새로운 정부의 출발과 함께 다시 일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전임 임종룡 위원장님의 노고에 대해 진심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금융위원회의 본질적 책임과 의무에 대해 “금융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금융시장의 역할을 존중하며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해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금융위원회의 책무는 결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밝힌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구절을 인용하면서, 현 정부의 방향성과 맥을 함께했다. ‘평등한 금융’, ‘공정한 금융’, ‘금융의 정의로운 결과’를 추구하겠다는 것이다. 금융 정책 방향은 크게 3가지로 ▲신뢰의 금융 ▲포용적 금융 ▲생산적 금융 등이다. 이 중 생산적 금융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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