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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식 서울시향 대표, 신임 금감원장 내정

(업데이트)첫 민간 출신 금감원장..연세대 경영학과 교수·하나금융지주 사장 등 역임

[인더뉴스 정재혁 기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의 후임으로 최흥식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최흥식 내정자가 공식 임명되면, 역대 첫 민간 출신 금감원장이 탄생하게 된다.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6일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후임으로 최흥식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를 임명 제청했다. 

금융감독원 원장 임명 절차는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금융위원회 의결, 금융위원장 제청, 대통령 임명 순으로 진행된다. 

최흥식 내정자는 1952년 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릴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및 하나금융지주 사장 등 오랜 기간 동안 금융 분야 주요 직위를 두루 거쳤다.

금융위 관계자는 “최 내정자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맞춰 금융감독원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됐다”며 “이에 금융감독원 원장으로 제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최 내정자에 대해서는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금감원 노조 지난 6일 성명을 내고최 내정자가 특정 금융회사(하나금융지주)에 근무했던 경력을 들어 감독기관의 수장이 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참여연대도 금감원 노조 측과 의견을 같이 했지만, 비관료 출신이라는 점에서는 관치 금융을 청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는 숨기지 않았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최 내정자에 대한 우려에 대해 “최 내정자는 금융의 혁신을 이끌어 4차 산업혁명 수요에 부응할 인물”이라며 금감원 노조 측의 입장과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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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보험, 개통 후 30일內·2년만 가입가능..왜?

[인더뉴스 박한나 기자] #. 26세 대학생 A씨는 최신 휴대폰을 구매한 지 두 달 만에 휴대폰을 떨어트려 액정이 깨졌다. 휴대폰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던 터라11만 5500원의 액정수리비를 전액 자비로 부담해야 했다. 휴대폰의 파손/분실을 대비하기 위해보험에 가입하려고 했지만,"휴대폰을 개통한 후30일 이내에 가입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적게는 수십 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이 넘는 휴대폰. 개통 후 30일 이내에 가입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을 2년 넘게 사용하고 있지만, 휴대폰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기간은 2년(한 통신사는 30개월)에 불과하다.이유가 뭘까? 1. 휴대폰 보험(단말기 보험)을 취급하는 보험사는 어디? 휴대폰 보험을 취급하는 보험사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해상,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등 5곳이다.SK텔레콤은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의 상품을, LG유플러스는 KB손해보험 상품을, KT는 현대해상과 동부해상 상품에 가입돼 있다. 계약구조의 관계는 보험사와 고객이 아니라, 통신사와 고객이다. 고객이 매달 내는 보험료는 손보사가 아니라 통신사로 들어간다. 보험사로부터 휴대폰 보험을 구매한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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