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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구한서·뤄젠룽 공동대표이사 체제 전환

뤄젠룽 부사장 대표이사로 선임..안방보험 출신으로 30년 경력 보험전문가

[인더뉴스 정재혁 기자] 동양생명이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된다. 

동양생명은 7일 이사회를 열고 뤄젠룽 부사장을 공동대표이사(사장)로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뤄젠룽 부사장은 안방보험 출신 인사로, 지난 2015년부터 동양생명에서 근무하고 있다. 

뤄젠룽 부사장은 이날 사장으로 승진, 구한서 사장과 공동대표이사 체제를 갖추게 됐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구한서 사장과 뤄젠룽 부사장이 향후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하면서 장기적으로 책임경영과 의사결정의 합리성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승진한 뤄젠룽 부사장은 30여년간 국내외 보험업을 경험한 보험전문가로, 강한 리더십을 겸비해 임직원들 사이에서 신망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양생명 부사장 최고운영책임자(COO)로 부임한 이후 글로벌 경영철학을 도입하고 한중 양국 문화를 빠르게 융합시켜 회사의 질적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뤄젠룽 신임 대표는 공동대표인 구한서 사장과 협력해 회사를 경영하게 된다”며 “투톱 체제를 통해 장기적으로 경영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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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임원들이 준비한 특별한 결혼식

[인더뉴스 정재혁 기자] 한화생명의 임직원들이 중국교포 설계사 커플들을 위해 웨딩플래너로 나섰다.한화생명은 김현철 전략기획실장을 비롯한 본사 임원 14명과 신입사원들이 63빌딩에서 진행된 2쌍의 중국교포 설계사 커플의 결혼식을 직접 도왔다고 30일 밝혔다. 결혼식의 주인공은 중국에서 이주해 와 한화생명에서 영업팀장으로 성공한 중국교포들이다. 한화생명 임원들은 이들이 고국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사연을 전해 듣고, 웨딩플래너를 자처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한화생명 임원들과 지난 7월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오전부터 플로리스트의 도움을 받아 버진로드를 장식할 꽃다발을 직접 다듬고 만들었다. 식장을 빛낼 소품은 물론 신랑, 신부와 하객들의 기념사진을 위한 포토존도 꾸몄다.이 날 봉사자로 참여한 박영근 사원은 “올해 7월 입사 후 첫 봉사활동으로 회사에서 성공한 중국교포 FP 두 분의 앞날을 축복하게 돼 보람 있었다”며 “특히 멀게만 느껴졌던 임원들과 함께 결혼식을 준비하며 소통의 시간을 보내 더욱 봉사의 의미가 컸다”고 말했다. 주례를 맡은 최성환 한화생명 보험연구소 소장은 “낯선 고국 땅에 돌아와 FP로 성공한 두 분에게 축하와 고

‘탄생 100주년’..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발자취

[인더뉴스 정재혁 기자] 교보생명이 ‘대산(大山) 신용호’ 창립자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신용호 창립자는 ‘세계보험대상’을 수상하고 ‘세계보험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보험업계의 세계적인 인물이다.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는 대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는 20세기 한국경제를 빛낸 기업인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보험의 선구자, 보험의 거목’으로 불리며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보험업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대산은 1917년 전남 영암 독립운동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이 후 중국 다롄, 베이징 등지에서 사업을 펼쳤고, 이육사 등 애국지사와 교류하며 대산은민족기업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해방 후 귀국한 대산은 한국전쟁의 상처로 피폐해진 조국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교육이 민족의 미래다’라는 신념으로 교육보험 사업을 결심했다. 치열한 연구 끝에 생명보험의 원리와 교육을 접목한 ‘교육보험’을 창안하고, 1958년 8월 7일 ‘대한교육보험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창립과 동시에 ‘진학보험’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한 교육보험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독창적인 보험상품이었다. 교육보험은 곧 누구나 배울 수 있다는 희망의 상징이 됐고, 높은 교육열과 맞아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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