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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 사회공헌


한화손해보험, 서울시 화재사고 피해가정 50번째 지원

강동소방서서 지역 이재민에 위로금과 구호세트, 생활용품 전달

[인더뉴스 박한나 기자]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윤식)은 최근 서울 강동소방서에서 화재 피해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동구 이재민에게 위로금과 구호세트,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월 다가구주택에서 생활하는 화재피해 주민은 베란다 실외기 부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주변 가연물로 확산돼 가구 전체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015년부터 세이프 투게더 하우스(Safe Together Hous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울소방재난본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서울시의 화재사고 피해 주민을 위해 봉사해 왔는데, 이번 피해 세대까지 총 50세대를 지원했다.

 

또한 한화손보는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4개 광역시 노후 주택중 화재 위험이 높은 가구를 구청에서 추천 받아 환경개선 사업을 돕는 재난위기가정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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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나 그 날인데, 혹시 그거 있어?”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 “나 그 날인데, 혹시 그거 있어?” 암호가 아니다. 여자들은 '그 날'과 함께 '그거'를 말하는 순간 0.1초 내에 알아차린다. 그리곤 빌려줄 '그거'가 있는지 가방을 샅샅이 뒤진다. 다행히빌려 줄 수 있으면 안도하고, 만약 없으면괜히 미안해진다. 짐작하겠지만 '그 날'은 생리 날짜고, '그거'는 여자들만의 소지품 '생리대'다. 유명 브랜드의 생리대에 유해물질이 검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을때 처음엔 와닿지 않았다. 인구의 절반인 여성들이 한 달에 일주일씩 사용하는 생리대에 설마 문제가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생리대를 만드는 회사가 피부에 직접 맞대 사용해야 하는 생리대에 이상한 짓(?)을 했을 거란 생각조차 하기 싫었던 거다. 생리대 사태가 실제로 심각하다고 느낀 건 다름 아닌 '주변인'들 때문이었다. 지난달 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서 깨끗한 나라의 '릴리안 생리대'에 유해물질이 검출됐다는 연구(강원대-여성연대)결과를 발표한이 후지인들로부터 10통이 넘는 연락을 받으면서부터다. “지난 1년 간 릴리안만 써왔는데, 어떡하냐”는하소연부터“앞으로 어떤 생리대를 사야 하냐”는 질문이 줄을 이었다. 그리곤, 생리대 대란을 몸소

‘탄생 100주년’..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발자취

[인더뉴스 정재혁 기자] 교보생명이 ‘대산(大山) 신용호’ 창립자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신용호 창립자는 ‘세계보험대상’을 수상하고 ‘세계보험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보험업계의 세계적인 인물이다.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는 대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는 20세기 한국경제를 빛낸 기업인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보험의 선구자, 보험의 거목’으로 불리며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보험업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대산은 1917년 전남 영암 독립운동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이 후 중국 다롄, 베이징 등지에서 사업을 펼쳤고, 이육사 등 애국지사와 교류하며 대산은민족기업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해방 후 귀국한 대산은 한국전쟁의 상처로 피폐해진 조국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교육이 민족의 미래다’라는 신념으로 교육보험 사업을 결심했다. 치열한 연구 끝에 생명보험의 원리와 교육을 접목한 ‘교육보험’을 창안하고, 1958년 8월 7일 ‘대한교육보험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창립과 동시에 ‘진학보험’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한 교육보험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독창적인 보험상품이었다. 교육보험은 곧 누구나 배울 수 있다는 희망의 상징이 됐고, 높은 교육열과 맞아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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