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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은 모바일·식료품은 대형마트 주로 이용한다

오픈서베이, 2017년 모바일 쇼핑 트렌드 리포트 발표..온라인·모바일 쇼핑 자리매김
패션잡화·의류는 저렴한 가격 장점인 모바일 이용..먹을거리는 대형마트서 직접 골라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 올해 모바일 쇼핑이 쇼핑 채널의 중심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했다. 특히 패션의류와 잡화, 생활용품 등은 온라인이나 모바일 채널에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식료품의 경우 대형마트나 편의점 등 오프라인 쇼핑이 주를 이루고 있다.


12일 오픈서베이에서 발표한 2017년 하반기 '모바일 쇼핑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내 개인·가정용 물품을 구매할 때 모바일 쇼핑을 통한 구매가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모바일 쇼핑은 저렴한 가격과 빠른 배송이 장점으로 주로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을 이용했다.


실제로 지난 2016년 10명 중 9명이 온라인과 모바일 쇼핑 이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93.1%(10명 중 9.3명)에 이어 하반기 95%(10명 중 9.5명)에 육박하고 있다.


성별로는 여성이, 연령대는 30대 이용률이 높았다. 특히 패션잡화와 의류, 가정용 생활용품의 경우 온라인·모바일 쇼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3개월 내 구입한 경험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4%가 ‘모바일을 통해 구입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온라인과 모바일은 언제 어디서나 구매할 수 있다는 편리성과 가격 측면에서의 경쟁력이 장점으로 꼽혔다. 반면, 온라인·모바일이 여전히 '친숙하지 않고, 안전성이 우려'돼 구매를 꺼린다고 답한 응답자도 있다.


신선식품 등 먹을거리와 관련된 식료품 쇼핑은 여전히 오프라인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오프라인 채널의 가장 큰 강점으로는 '바로 상품을 수취'할 수 있는 점과 '쇼핑 경험'을 꼽았다.


오프라인 채널 중에선 대형마트가 여전히 중심을 차지하고 있지만, 편의점과 드러그스토어 이용객이 상반기에 비해 증가하고 있다. 연령대별로 이용 채널도 약간씩 달랐다. 대형마트의 경우 40대가, 편의점과 드러그스토어는 20대, 백화점은 30대의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대형마트 이용객들은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점을 매장 이용의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편의점은 '멤버십과 이벤트, 백화점은 '부대시설과 이미지', 드러그스토어는 '다양한 상품과 혜택, 이벤트'때문에 이용한다는 비중이 많았다. 대형마트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순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편의점의 경우 GS25가 '멤버십·다양한 혜택 ·이벤트·상품' 등을 무기로 시장을 리드하고 있으며, 이어 CU와 세븐일레븐 순으로 나타났다.


주로 이용하는 백화점으로 멤버십과 다양한 혜택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은 롯데백화점이 꼽혔다. 브랜드 이미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신세계백화점이 뒤를 이었고, 부대시설이 강점으로 꼽힌 현대백화점이 3위를 차지했다. 드러그스토어는 '올리브영'이 압도적으로 시장을 리드했다.

 

한편, 이번 서베이는 최근 3개월 간 쇼핑 경험이 있는 20~4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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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보험, 개통 후 30일內·2년만 가입가능..왜?

[인더뉴스 박한나 기자] #. 26세 대학생 A씨는 최신 휴대폰을 구매한 지 두 달 만에 휴대폰을 떨어트려 액정이 깨졌다. 휴대폰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던 터라11만 5500원의 액정수리비를 전액 자비로 부담해야 했다. 휴대폰의 파손/분실을 대비하기 위해보험에 가입하려고 했지만,"휴대폰을 개통한 후30일 이내에 가입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적게는 수십 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이 넘는 휴대폰. 개통 후 30일 이내에 가입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을 2년 넘게 사용하고 있지만, 휴대폰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기간은 2년(한 통신사는 30개월)에 불과하다.이유가 뭘까? 1. 휴대폰 보험(단말기 보험)을 취급하는 보험사는 어디? 휴대폰 보험을 취급하는 보험사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해상,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등 5곳이다.SK텔레콤은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의 상품을, LG유플러스는 KB손해보험 상품을, KT는 현대해상과 동부해상 상품에 가입돼 있다. 계약구조의 관계는 보험사와 고객이 아니라, 통신사와 고객이다. 고객이 매달 내는 보험료는 손보사가 아니라 통신사로 들어간다. 보험사로부터 휴대폰 보험을 구매한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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