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진희 기자ㅣ “루비LED마스크와 더셀인 SC-MAX 2.5를 함께 사용하면 안면 리프팅, 미백 등 피부 관리에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셀피코리아(대표 임삼현)는 NR커뮤니케이션과 공동으로 ‘루비LED마스크’와 ‘더셀인 SC-MAX 2.5’ 결합상품을 지난 5월 공개했다.
‘루비LED마스크’는 이마·눈가·코·볼·입가·턱 6개의 피부존에 각기 다른 파장의 빛을 독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다. 특히, IC 카드를 삽입해 ▲예민 피부 ▲애프터 썬 관리 등 맞춤 케어가 가능하다.
‘더셀인 SC-MAX2.5’는 눈가 주름 및 안면 리프팅 개선효과에 도움을 주는 퍼스트 세럼이다. 한국콜마가 제조하고 셀인바이오가 연구해 탄생한 NR커뮤니케이션의 대표 상품 중 하나다. 해당 제품은 세럼 제형을 미스트 타입으로 바꿔 피부에 직접 닿도록 했으며, 인체줄기세포배양액 추출물이 31.5% 함유됐다.
셀피코리아 측은 “루비LED마스크 1대와 더셀인 SC-MAX 2.5 2EA 세트로 구성된 결합상품을 함께 사용하면 안면 리프팅, 미백 등 피부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스페셜 케어 모드로 추가된 더셀인 집중관리 프로그램은 미백 브라이트닝 효과·안면 리프팅·탄력·재생에 최적화된 관리 모드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셀피코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 많은 사람들이 루비LED마스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결합 상품 출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루비LED마스크와 더셀인 SC-MAX 2.5로 구성된 결합상품은 NR커뮤니케이션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