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 과학에디터 이영완 ▲ 정치경제부장 금원섭 ▲ 금융부장 전재호 ▲ 증권부장 김참 ▲ 건설부동산부장 이창환 ▲ 자본시장부장 안재만 ▲ 산업부장 이재원 ▲ 사회부장 박성우 ▲ 사회부 전국취재TF팀장 윤희훈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 과학에디터 이영완 ▲ 정치경제부장 금원섭 ▲ 금융부장 전재호 ▲ 증권부장 김참 ▲ 건설부동산부장 이창환 ▲ 자본시장부장 안재만 ▲ 산업부장 이재원 ▲ 사회부장 박성우 ▲ 사회부 전국취재TF팀장 윤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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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하이닉스[000660]는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개최된 세계반도체연맹(GSA) 주최 'GSA 어워즈 2025'에서 '연 매출 10억달러 초과 부문 최우수 재무관리 반도체 기업상'과 '우수 아시아 태평양 반도체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세계반도체연맹은 글로벌 반도체 기술 정보 공유 플랫폼이자 허브 역할을 하는 반도체 업계 CEO 네트워크 조직으로 25개국 이상, 250개 이상의 기업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GSA 어워즈는 GSA가 199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반도체 산업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리더십, 재무 성과, 업계 존경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최고 성과를 거둔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SK하이닉스는 최우수 재무관리 부문에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을 했고 아시아 태평양 반도체 기업 부문에서는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SK하이닉스는 "불과 2년 전 예상치 못한 다운턴으로 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HBM 등 앞선 AI 메모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를 가장 빠르게 극복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경영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라며 "AI 메모리 시장에서의 압도적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 AI 시장에서 획기적인 HBM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제시해 고객 수요에 적기 대응한 기술리더십과 고객 중심 경영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평소 "어려울 때일수록 흔들림 없이 기술 경쟁력 확보에 매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해 왔습니다. 이러한 장기적 관점의 기술 투자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과 재무 건전성 강화로 이어졌습니다. 실제로 SK하이닉스는 2025년 들어 분기마다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3분기 누적 매출 64조원, 영업이익 28조원으로, 2024년에 달성한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인 매출 66조원, 영업이익 23조원을 뛰어넘기 직전입니다. 재무 건전성도 3분기 말 현금성 자산이 27조9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0조9000억원 늘어난 반면 차입금은 24조1000억 원에 그쳐, 약 4조원의 순현금 체제로 전환하는 데 성공하며 크게 개선됐습니다. 3분기 말 현금성 자산이 27조9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0조9000억원 늘어난 반면 차입금은 24조1000억원에 그쳐, 약 4조원의 순현금 체제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을 공고히 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클린룸을 조기에 오픈한 청주 M15X 팹(Fab)은 빠른 장비 반입을 거쳐 내년 상반기 내 HBM 양산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올해 2월 본격 착공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도 당초 계획보다 빠른 준공을 목표로 건설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이번 수상에 이어 대규모 투자까지 본격화되면서 SK하이닉스의 AI 메모리 리더십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주선 SK하이닉스 AI Infra 사장(CMO)은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과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서 고객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AI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백화점은 ‘롯데타운 명동’을 대표하는 잠실점과 본점의 합산 연매출이 2년 연속 5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잠실점은 이달 4일 2년 연속 누적 매출 3조원(거래액 기준)을 넘어섰는데 지난해 대비 21일 빠른 수치입니다. 잠실점은 올 1월부터 11월까지 매출이 약 8% 신장했습니다. 2021년부터 올해까지 5개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은 약 15%이며 이달 말까지 연매출은 역대 최대인 3조3000억원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올해 롯데월드몰은 올해 총 60여개 매장을 재편했습니다. ‘무신사스탠다드스포츠’ 등 신 콘셉트의 SPA를 새로 도입하고 10대들이 열광하는 인기 브랜드들도 대거 유치했습니다. 역대 최대인 약 400회 가량의 팝업을 유치했으며 5월 롯데타운 잠실 단지와 연계한 ‘포켓몬 타운’ 팝업에는 약 420만명이 몰렸습니다. 에비뉴엘 잠실은 핵심 매장 고급화와 럭셔리 라인업 확대에 집중했습니다. ‘샤넬’, ‘에르메스’, 매장을 새단장하고 ‘브레게’ 등 럭셔리 시계, 주얼리 브랜드를 신규 보강했습니다. 백화점 본관은 콘텐츠 다변화 및 상품군 전문화에 주력했으며 2층에 1500평 규모의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의 2호점을 열었습니다. 잠실점의 맞춤형 리뉴얼과 시그니처 콘텐츠 확대 전략이 효과를 나타내며 지난해 대비 신규 고객 수는 15% 이상 증가했고 2030세대 고객 매출은 15% 늘었습니다. 우수고객 매출도 약 25% 뛰었습니다. 외국인 매출은 올해 11월까지 전년 대비 25% 신장했습니다. 잠실점의 성장에 힘입어 ‘롯데타운 잠실’의 올해 방문객 수는 11월까지 54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아울러 이달 6일에는 본점까지 연매출 2조원을 조기 달성했습니다. 지난 3월 ‘그라프’ 등 하이주얼리 브랜드를 추가했고 9월에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제이콥앤코’의 매장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올해 본점의 워치 및 주얼리 상품군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습니다. 또 7월에는 키네틱그라운드 1호점을 오픈하며 글로벌 2030세대 공략에도 나섰습니다. K패션 전문관을 지향한 키네틱그라운드는 외국인 매출 구성비가 70%에 이릅니다. 본점의 최근 3개년 외국인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은 70%에 달합니다. 외국인 컨시어지 데스크 운영 등 맞춤형 혜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계열사 간의 시너지 및 지역 사회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롯데타운’은 롯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롯데타운 잠실’과 ‘롯데타운 명동’의 혁신을 통해 기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종합 식품 기업 오뚜기의 유튜브 쇼핑 도입과 크리에이터 협업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오뚜기의 첫 협업 크리에이터는 구독자 수 78만명을 넘는 식품 리뷰 채널 '흑백리뷰'입니다. 협업은 오는 14일까지 진행됩니다. 협업 기간 흑백리뷰 채널에서 오뚜기의 '츄러스 미니붕어빵(초코·말차)'과 '발효증숙 호빵(단팥·야채)' 상품을 활용한 리뷰 콘텐츠가 공개됩니다. 구매 인증 이벤트로 이 기간 상품을 구매하고 댓글로 인증한 소비자 중 100명을 추첨해 '츄러스 미니붕어빵'을 증정합니다. 시청자는 흑백리뷰 채널 콘텐츠를 보면서 별도 검색이나 이탈 없이 영상 내 태그된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즉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카페24는 유튜브 쇼핑 기능을 활용해 흑백리뷰 유튜브 채널과 오뚜기 daily 스토어의 상품을 연동했습니다. 협업 전 과정도 연결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브랜드 맞춤 크리에이터 연결 ▲진행 상품·행사·콘텐츠 구성 기획 및 운영 조율 ▲유튜브 쇼핑을 활용한 오뚜기 상품과 크리에이터 채널 연동 ▲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 도구 제공 등 전반적인 실행 체계를 맡습니다. 기업은 마케팅과 상품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유튜브 쇼핑 기능이 적용됨에 따라 오뚜기는 스토어 탭과 각 콘텐츠에서 다양한 상품을 자연스럽게 노출할 수 있습니다. 카페24는 오뚜기 브랜드와 상품에 적합한 크리에이터와 추가 협업을 제안하고 오뚜기가 콘텐츠 커머스 비즈니스를 확장하는데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오뚜기처럼 종합 식품 기업이 유튜브 쇼핑에 진출한 것은 콘텐츠 커머스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신호"라며 "앞으로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많은 K-브랜드가 콘텐츠 커머스 시장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금호폴리켐(대표이사 김선규)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5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프랑스의 에코바디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ESG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으로, 전 세계 180여개 국가의 13만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플래티넘(상위 1%), 골드(상위 5%), 실버(상위 15%), 브론즈(상위 35%) 등급을 부여합니다. 금호폴리켐은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상위 1%에 해당하는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내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환경’ 부문이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가장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 플래티넘 등급 유지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주요 제품에 대한 전과정평가(LCA)를 완료하여 친환경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정 효율화와 신기술 적용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노력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부문에서 모두 지난 해보다 점수가 상승했습니다. 특히 ‘지속가능한 조달’ 부문은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점수가 올랐습니다. 금포폴리캠이 공급업체에 대해 인권, 노동, 리스크 분석, 구매자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실시한 결과란 평가입니다. 김선규 금호폴리켐 대표는 "에코바디스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2년 연속 획득한 것은 금호폴리켐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흔들림 없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 합성고무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