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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MSCI ESG평가서 ‘AAA’…2년연속 최고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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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09, 2025, 18:11:32

진정성있는 ESG 경영활동 일관 추진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글로벌 ESG평가사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가 발표한 '2025 ESG 평가'에서 2년연속으로 최고등급 'AAA'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세계 최대 ESG펀드 벤치마크 제공업체이자 ESG평가 분야에서 국제적 권위를 보유한 MSCI는 1999년부터 매년 전세계 8500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성과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환경·사회·지배구조 영역 10개 주제와 35개 핵심이슈를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AAA부터 CCC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합니다.


하나금융은 지난 10월말 MSCI ESG 은행산업 평가대상기업(576개) 가운데 2년연속 국내 금융사 1위 달성과 동시에 2년연속 최고등급을 기록하며 'ESG 중심경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이사회 독립성·투명성 제고 ▲선제적 직원복지와 조직문화 개선 ▲윤리경영 실천으로 지배구조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소비자중심 정책운영 ▲기후리스크 평가·관리시스템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평가를 얻었습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국제적 권위를 보유한 MSCI에서 2년연속 AAA 등급을 달성한 것은 그룹이 다양한 사회적 가치창출과 손님·임직원·주주·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성장하도록 진정성있는 ESG 경영활동을 일관성 있게 이행한 결과"라고 스스로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글로벌 ESG선도기업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부연했습니다.


하나금융은 2021년 지속가능경영 전담기구를 설치하는 한편 ESG 중심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해 ESG 중장기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이에 따른 9대 핵심과제는 착실히 이행되고 있습니다.


또 글로벌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저탄소 경제체제로 전환을 선도하고자 2030년까지 녹색 및 지속가능부문에 60조원 여신·투자 및 자금조달과 공급을 목표로 하는 '2030&60' 그리고 2050년까지 사업장 탄소배출 제로(ZERO) 달성목표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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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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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이라고 다 같은 급식이 아니다!’

‘급식이라고 다 같은 급식이 아니다!’

2025.12.11 11:04:06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프레시웨이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오너 셰프 3인과 함께 프리미엄 다이닝 프로젝트 ‘셰프 마스터즈’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작한 프리미엄 급식 캠페인 ‘더 미식 테이블’의 일환으로, 구내식당과 푸드코트 이용객들이 식사와 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협업해 셰프들이 제안하는 메뉴가 급식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조리법과 운영 방식을 공동 개발했습니다. 프로그램에는 한식 퓨전 다이닝 ‘묵정’의 오스틴강, 중식당 ‘진진’의 황진선, 한식 기반 레스토랑 ‘에빗’의 조셉 리저우드 셰프가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각각의 미식 철학과 스토리를 담은 메뉴를 한정 구성으로 선보여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 10일에는 서울 마포구 CJ프레시웨이 본사 구내식당에서 오스틴강 셰프의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오스틴강 셰프는 직접 조리와 배식에 참여하며 어린 시절 즐겨 먹었던 미국식 메뉴를 재해석한 ‘알 파스토르 파히타’를 선보였습니다. 오스틴강 셰프는 “추억과 정체성을 담되, 한국인의 입맛에 어울리는 균형을 갖춘 소스로 익숙한 듯 새로운 맛을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9일에는 인천국제공항 직원식당에서 황진선 셰프의 ‘라조육편덮밥과 부추계란볶음’이 제공됐으며, 내년 1월에는 조셉 리저우드 셰프가 후속 메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CJ프레시웨이는 ‘더 미식 테이블’ 캠페인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급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셰프 마스터즈는 셰프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급식에 적용해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급식장이 일상 속 미식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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