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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선정 내년 대학생 트렌드 키워드 ‘나다움 복수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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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10, 2025, 10:11:17

나다움 복수전공·1인분의 낭만·안티-퍼펙트·즉감력·에이밍 등 5가지 키워드 선정
생활변화관측소와 협업 AI로 빅데이터 분석…대학생 서포터즈 '유쓰피릿' 참여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20대 전용 통신 브랜드 '유쓰(Uth)'를 통해 2026년 대학생 트렌드 키워드를 '나다움 복수전공'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대표 키워드인 '나다움 복수전공'은 최근 어른이 된 대학생들의 주된 고민인 '나다운 모습'을 찾는 것에서 파생됐습니다. 남이 말하는 이상적 삶 대신 본 전공뿐만 아니라 복수전공, 대외활동을 하며 나만의 서사를 구축하고 다양한 방향으로 자신만의 자아를 찾아간다는 의미에서 꼽았습니다.

 

유쓰는 나다움 복수전공 외에도 ▲1인분의 낭만 ▲안티-퍼펙트 ▲즉감력 ▲AI-Me-ing(에이밍) 등 총 5가지를 2026년 대학생 트렌드 키워드로 선정했습니다.

 

1인분의 낭만은 온전히 나를 만족시키는 경험과 극복 속에 '성취감'과 '낭만'을 느끼는 형태를 말합니다. 단순히 개인의 권리와 자율성을 우선하는 개인주의와는 다르게 혼자 여행 계획을 세우고 나만의 공간을 만드는 등 나 혼자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나만의 삶'을 가꿔내는 방법입니다.

 

또 완벽하지 않은 상태여도 공감이 되면 '귀엽다'라고 생각하는 문화에서 파생된 ‘안티-퍼펙트’, 불확실한 시대에서 '10분 달리기'나 '하루에 한 문장 쓰기' 등 긴 목표보다 짧은 실행과 빠른 결과를 통해 스스로 동기 부여하는 20대를 표현한 ‘즉감력’도 선정됐습니다.

 

마지막 키워드는 ‘AI-Me-ing(에이밍)’입니다. 대학생들은 AI가 나를 더 잘 도울 수 있도록 학습시키고 학업/업무 등 외적인 것 외에 내적인 고민까지 위로해 줄 수 있게 학습시키는 등 '나'를 닮은 도구로 일상 속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26년 5가지 키워드는 더 정확한 분석을 위해 소셜 미디어에서 관측된 약 2000만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LG유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 '유쓰피릿' ▲AI와 빅데이터로 트렌드를 분석하는 '생활변화관측소' ▲20대 전문 종합 에이전시 '대학내일'과 협업해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이 키워드로 2026년 유쓰의 브랜드 방향성을 설정하고 20대를 타깃으로 한 마케팅 캠페인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김다림 LG유플러스 IMC담당은 "올해는 특히 AI 기반으로 실제 20대들이 많이 언급하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분석해 트렌드 키워드를 발표했다"라며 "2026년에도 AI 기반으로 20대의 일상이 심플해지는 마케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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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GTX-C, 정부 제안 17년 만에 착공…공사 기간 60개월 예상

GTX-C, 정부 제안 17년 만에 착공…공사 기간 60개월 예상

2026.09.14 15:21:29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5일 착공합니다. 경기도가 2009년 정부에 GTX 3개 노선을 공식 제안한 지 약 17년 만입니다. GTX 구상은 경기도가 2007년 관련 연구에 착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09년 4월 당시 국토해양부에 3개 노선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정부~금정 구간이 현재 C노선으로 이어진 초기 구상입니다. GTX 전체 구상의 연구 착수부터 계산하면 이번 착공까지 약 19년이 걸렸습니다. C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열었지만, 이후 공사비와 자금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 착수가 지연됐습니다. 이번 착공은 당시 기념식으로부터 약 2년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본공사 착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는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의정부역·창동역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을 지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86.6㎞의 광역급행철도입니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격 기준 4조9272억원입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입니다. 개통되면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듭니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약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착공에 맞춰 시민들이 노선과 열차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합니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서는 GTX-C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보관은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합니다.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방문객은 키오스크에서 개통 후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디자인을 직접 바꾸고 완성한 이미지를 공유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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