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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마포 중동 모아타운 시공사 선정…‘푸르지오 센트럴 로열’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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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10, 2025, 09:11:50

총 543세대 규모 신축단지
디지털미디어시티 초역세권 입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중동 일대 모아타운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돼 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본격 나섭니다. 대우건설은 지난 8일 마포구 중동 모아타운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5층, 6개 동, 총 54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1982억원입니다. ‘모아타운’은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를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사업으로, 서울시의 사업 요건 완화 및 용적률 인센티브에 힘입어 빠르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은 2022년 10월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올해 4월 관리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개발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이번 단지명을 ‘마포 푸르지오 센트럴 로열(Mapo Prugio Central Royal)’로 제안했습니다.

 

‘센트럴(Central)’은 모든 인프라를 갖춘 중심지, ‘로열(Royal)’은 품격 있는 주거 라이프를 의미하며, 마포 핵심 입지에 걸맞은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마포 푸르지오 센트럴 로열은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6호선이 교차하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합니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이 뛰어나 도심과 외곽으로의 이동이 편리합니다.

 

또한 월드컵경기장, 홈플러스, 마포농수산물시장, 메가박스, 마포구청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매봉산과 불광천, 하늘공원 등 녹지 공간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합니다.

 

단지는 전 동 필로티 구조를 적용해 저층 세대의 조망권과 프라이버시를 확보했으며, 커튼월 룩 외관과 ‘그랜드 로열 게이트’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습니다. 피트니스 클럽, 골프클럽, GX룸, 다함께 돌봄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마포 푸르지오 센트럴 로열은 DMC 중심 입지와 품격 있는 설계가 결합된 마포의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대우건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통해 지역 주거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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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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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리벨리온 “국산 NPU로 풀스택 K-AI 완성에 기여할 것”

SKT-리벨리온 “국산 NPU로 풀스택 K-AI 완성에 기여할 것”

2025.12.10 10:14:1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이 뉴스룸을 통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개발에 참여 중인 김홍석 리벨리온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총괄의 인터뷰를 10일 공개했습니다. SKT는 지난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사업의 정예팀으로 선정된 이후, 국내 기술 기업 및 연구 기관들과 함께 국산 AI 반도체 기반 풀스택 AI 구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리벨리온, 크래프톤, 포티투닷, 셀렉트스타, 라이너, 서울대, KAIST 등이 참여해 모델 개발부터 데이터 구축, AI 반도체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공동 수행합니다. SKT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형 초거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김홍석 리벨리온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총괄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국가적 과제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는 한국어와 국내 데이터 기반의 독자 모델을 구축해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해외 모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라며 "이러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델, 데이터, 서비스, AI 반도체, 학계 연구가 통합된 구조가 필수적인데 SKT 컨소시엄이 그 요건을 가장 적합하게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국산 모델과 국산 AI 반도체 간의 최적화를 통해 기존 GPU 중심 인프라 구조를 보완하고, 국내 AI 풀스택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결정적인 참여 요인이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괄은 K-AI 경쟁력의 핵심으로 산업 현장 기반의 지식과 경험을 꼽았습니다. 그는 "한국은 통신, 게임, 콘텐츠, 제조 등 다양한 기술 서비스 영역에서 이미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AI 모델 개발 경험 또한 꾸준히 축적해 왔다"라며 "이러한 산업적 저력과 전문성이 결합될 때, 한국은 특정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들 수 있는 토대를 갖추고 있다고 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리벨리온은 국내 최초로 데이터센터 상용화를 이뤄낸 AI 추론용 NPU를 보유하고 있으며 SKT '에이닷' 통화요약 테스트 등 실제 서비스 사례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김 총괄은 하드웨어 아키텍처와 운영 환경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 스택 등 높은 에너지 효율을 구현하는 점을 리벨리온의 핵심 기술로 강조했습니다. 특히, 리벨리온은 GPU 대비 최대 4.5배 높은 에너지 효율을 구현하는 NPU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 총괄은 "컨소시엄을 통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전 과정을 함께 수행하며 실제 운영에 필요한 경험을 축적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과 연구진과의 협업 과정에서 AI 생태계 전주기가 단일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되기 어렵다는 점, 그리고 모델 개발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도 덧붙였습니다. 김 총괄은 리벨리온이 서버 단위부터 랙(POD) 규모까지 확장 가능한 AI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오픈소스 기반 통합 제품으로 별도 튜닝 없이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향후 다양한 상용 서비스 사례를 통해 AI 서비스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인프라 구성 방식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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