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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풍무역 수자인 그라센트 1차’ 견본주택 3일간 2만5천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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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10, 2025, 10:11:11

비규제 단지 청약 경쟁 가열
실수요자·2030세대 관심 집중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S한양이 공급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견본주택이 개관 주말 3일간 2만500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뜨거운 분양 열기를 입증했습니다.

 

지난 7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첫날부터 관람객이 몰렸으며, 주말 내내 입장 대기 줄이 이어졌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현장은 입지를 확인하려는 실수요자들로 북적였고, 단지 설계와 유니트 구성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방문객 연령층은 20~30대 젊은 부부부터 40~50대 중장년층까지 다양했습니다. 김포는 물론 마곡, 인천, 부천 등 수도권 인근 지역에서 방문이 이어졌습니다. 관람객들은 풍무역과 사우동 생활권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듀얼 입지, 합리적 분양가, 실용적 평면 설계 등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는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1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세대 구성은 ▲59㎡A 261세대 ▲59㎡B 60세대 ▲84㎡ 750세대로, 전 세대에 선호도 높은 판상형 4Bay 구조가 적용됩니다.

 

풍무역세권 내 올해 분양 단지 중 유일하게 전용 59㎡ 타입을 갖춘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전 세대에 드레스룸과 복도 팬트리를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날씨와 관계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지하 2층 다목적 체육관, GX룸, 테마형 조경시설 등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구성됩니다.

 

분양가는 전용 59㎡가 5억 원 초중반대, 84㎡는 6억 중반~7억 초반으로 책정됐습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마곡지구 전셋값 수준에 공급되는 만큼 서울 수요의 유입이 예상됩니다. 특히 비규제 단지로서 중도금 전액 대출이 가능해 청약 자격과 대출 조건이 자유로운 점이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한 방문객은 “마곡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합리적인 분양가라 관심이 많다”며 “특히 전용 59㎡는 생애 최초 특별공급이 가능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19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됩니다. 당첨자는 25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체결될 예정입니다.

 

입지적으로는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와 사우동 학원가, 김포시청, 법원, 대형마트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장점입니다. 특히 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인 풍무역 개통 시 서울 마곡, 여의도, 광화문 등으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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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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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인도 내 신규 조선소 설립 타진…타밀나두주와 업무협약

HD현대, 인도 내 신규 조선소 설립 타진…타밀나두주와 업무협약

2025.12.08 09:59:41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가 인도 현지 신규 조선소 설립을 위한 사전작업에 나섰습니다. HD현대는 최근 인도 남부 타밀나두(Tamil Nadu) 주(州) 마두라이(Madurai)에서 스탈린(M.K Stalin) 주 총리 및 라자(T.R.B Rajaa) 주 산업부 장관,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인도 정부는 세계 5위 조선·해운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마리타임 암릿 칼 비전 2047(Maritime Amrit Kaal Vision 2047)'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 조선소의 증설뿐 아니라 신규 조선소의 건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인도 정부는 현재 타밀나두, 구자라트, 안드라프라데시 등 5개 주를 신규 조선소 건설 후보지로 선정, 최적의 부지를 물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선소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은 타밀나두 주 정부는 인센티브 및 보조금 지원, 인프라 확충,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확대하면서, HD현대를 신규 조선소 건립의 사업 파트너로 최종 낙점했습니다. 특히, 신규 조선소 건립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는 타밀나두 주의 투투쿠디(Thoothukudi) 지역은 기온, 강수량 등이 HD현대중공업이 위치한 대한민국 울산과 유사해 최적의 부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타밀나두 주는 이미 현대차,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지역으로 인근의 항만시설 역시 대규모 투자가 예정돼 있어 향후 사업 확대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HD현대는 이달 초 인도 남부 도시 벵갈루루에서 인도 국방부 산하 국영기업인 'BEML(Bharat Earth Movers Limited)'와 '크레인 사업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습니다. 뱅갈루루에 본사를 둔 BEML은 국방·항공우주 장비, 광산 및 건설 중장비, 철도·지하철 차량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벵갈루루, 콜라르 등 인도 남부지역에 다수의 생산 거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HD현대는 BEML과 설계·생산·품질 검증 등 크레인 제작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 인도 내 항만 크레인 제조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향후에는 인도 현지 조선소에 골리앗 크레인과 집 크레인까지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HD현대의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삼호는 올해 2월 인도 최대 국영 조선사인 코친조선소에 600톤급 골리앗 크레인을 성공적으로 납품한 바 있습니다. 또한 8월에는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HD현대에코비나를 인수하는 등 HD현대는 크레인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HD현대 관계자는 "인도는 조선산업에 대한 정부의 육성 의지가 강해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인도와의 조선·해양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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