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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Scene] 카카오뱅크 ‘SaveRace’ 성료…윤호영 대표 “달리고 나누고 보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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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10, 2025, 10:11:27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9일 상암월드컵공원에서 환경보호와 기부를 결합한 국내 대표 친환경 마라톤 행사 'Save Race 2025'를 성황리 개최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진행한 이번 대회에는 5000명의 참가자가 월드컵공원에서 가양대교까지 왕복 10㎞ 구간을 달렸다.

 


완주메달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제작하고 참가자 전원에 제공된 춘식이키링, 티셔츠, 에코백, 스포츠타월, 러닝장갑, 헤어밴드도 친환경 소재로 만들었다. 현장에는 다회용 컵과 급수대를 설치하는 한편 페트병과 캔은 모두 수거해 재활용하는 등 친환경 마라톤의 의미를 더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날 대회참가비 전액을 유니세프에 전달하기도 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7월 유니세프와 2년간 매년 100만달러(13억원)를 기부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인도네시아·태국 등 동아시아 지역 기후위기 대응과 아동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Save Race는 참가자와 함께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카카오뱅크의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이라며 "고객·파트너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해 ESG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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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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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리벨리온 “국산 NPU로 풀스택 K-AI 완성에 기여할 것”

SKT-리벨리온 “국산 NPU로 풀스택 K-AI 완성에 기여할 것”

2025.12.10 10:14:1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이 뉴스룸을 통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개발에 참여 중인 김홍석 리벨리온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총괄의 인터뷰를 10일 공개했습니다. SKT는 지난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사업의 정예팀으로 선정된 이후, 국내 기술 기업 및 연구 기관들과 함께 국산 AI 반도체 기반 풀스택 AI 구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리벨리온, 크래프톤, 포티투닷, 셀렉트스타, 라이너, 서울대, KAIST 등이 참여해 모델 개발부터 데이터 구축, AI 반도체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공동 수행합니다. SKT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형 초거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김홍석 리벨리온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총괄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국가적 과제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는 한국어와 국내 데이터 기반의 독자 모델을 구축해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해외 모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라며 "이러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델, 데이터, 서비스, AI 반도체, 학계 연구가 통합된 구조가 필수적인데 SKT 컨소시엄이 그 요건을 가장 적합하게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국산 모델과 국산 AI 반도체 간의 최적화를 통해 기존 GPU 중심 인프라 구조를 보완하고, 국내 AI 풀스택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결정적인 참여 요인이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괄은 K-AI 경쟁력의 핵심으로 산업 현장 기반의 지식과 경험을 꼽았습니다. 그는 "한국은 통신, 게임, 콘텐츠, 제조 등 다양한 기술 서비스 영역에서 이미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AI 모델 개발 경험 또한 꾸준히 축적해 왔다"라며 "이러한 산업적 저력과 전문성이 결합될 때, 한국은 특정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들 수 있는 토대를 갖추고 있다고 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리벨리온은 국내 최초로 데이터센터 상용화를 이뤄낸 AI 추론용 NPU를 보유하고 있으며 SKT '에이닷' 통화요약 테스트 등 실제 서비스 사례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김 총괄은 하드웨어 아키텍처와 운영 환경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 스택 등 높은 에너지 효율을 구현하는 점을 리벨리온의 핵심 기술로 강조했습니다. 특히, 리벨리온은 GPU 대비 최대 4.5배 높은 에너지 효율을 구현하는 NPU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 총괄은 "컨소시엄을 통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전 과정을 함께 수행하며 실제 운영에 필요한 경험을 축적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과 연구진과의 협업 과정에서 AI 생태계 전주기가 단일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되기 어렵다는 점, 그리고 모델 개발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도 덧붙였습니다. 김 총괄은 리벨리온이 서버 단위부터 랙(POD) 규모까지 확장 가능한 AI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오픈소스 기반 통합 제품으로 별도 튜닝 없이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향후 다양한 상용 서비스 사례를 통해 AI 서비스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인프라 구성 방식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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