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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룡자이 라피크’ 특별공급 시작…청약 열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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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10, 2025, 10:11:29

9년 만의 도룡동 새 아파트
프리미엄 입지·상품 완성도 주목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GS건설이 공급하는 ‘도룡자이 라피크’가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도룡자이 라피크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됩니다. 당첨자 발표는 18일, 정당계약은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청약 자격은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인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까지 가능하며, 대전 거주 1년 이상자는 해당지역 1순위, 세종·충남 거주자는 기타지역 1순위로 청약 가능합니다. 주택 보유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없습니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입니다.

 

‘도룡자이 라피크’는 대전 부촌으로 꼽히는 도룡동에 9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견본주택 개관 이후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주말까지 3일간 약 1만9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도룡동은 교통과 교육, 직장 접근성이 모두 뛰어난 지역으로, 프리미엄 입지와 상품 완성도를 갖춘 만큼 청약에서도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며 “새 아파트 공급이 드문 도룡동 입성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룡동은 대덕연구단지와 대기업연구소가 밀집한 대전의 전통 부촌 지역으로, 대덕초·대덕중·대덕고, 대전과학고 등 우수한 학군을 자랑합니다. 북대전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정부청사역네거리와 한밭대로를 통해 도심 접근도 편리합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4개 동, 총 29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175㎡ 중대형 위주로 구성됩니다. 타입별로 4~5베이 구조, 팬트리·드레스룸·알파룸 등 수납 특화 설계를 적용했고, 천장고를 최대 2.62m(우물천장 포함)로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했습니다.

 

커뮤니티 시설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됩니다. 옥상(지상 3층)에는 루프탑 수경시설, 자쿠지&카바나, 샤워시설 등 호텔급 휴식공간이 조성되며, 세탁·세차·정리수납 등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도룡자이 라피크’ 견본주택은 대전 유성구 도룡동(대전MBC 인근)에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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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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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맞은 LG 가전 산실 ‘가산 R&D 캠퍼스’…“AI홈 주도 전략 거점”

50주년 맞은 LG 가전 산실 ‘가산 R&D 캠퍼스’…“AI홈 주도 전략 거점”

2025.12.09 10:55:26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가 지난 1975년 설립한 국내 민간기업 최초의 종합 연구소인 '가산 R&D 캠퍼스'가 설립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LG전자[066570]는 지난 8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가산 R&D 캠퍼스에서 '50년의 기술과 열정, 내일을 향한 약속'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욱 LG전자 HS연구센터장(부사장), 오세기 ES연구소장(부사장)을 비롯해 김쌍수 前 부회장, 이영하 前 사장, 신문범 前 사장, 송대현 前 사장 등 전현직 가전 사업본부장 및 연구소장들과 LG전자와 산학 협력 중인 국내 주요 대학 교수들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LG전자는 지난 1975년 12월 보다 체계적인 연구 거점 마련 및 연구소 간 시너지를 위해 '금성사 중앙연구소'라는 이름으로 가산 R&D 캠퍼스를 설립했습니다. 국내 기업 대부분이 개별 공장 내 소규모 연구조직을 운영하던 당시, 가전, 컴퓨터 등 제품군을 모두 아우르며 신제품 개발, 품질 향상, 생산시스템 자동화 등을 전담하는 민간기업 첫 종합 연구소입니다. 단층 건물에 전기 계측, 제어, 표준 등 실험시설을 갖추고 출범한 연구소는 2002년 압력, 온도, 소음 등 실험실을 갖춘 실험동을 신축한 데 이어 2007년 지상 20층·지하 5층 규모의 연구동, 2013년에는 별관을 추가로 준공해 현재 전체 연면적은 약 11만5000㎡에 달합니다. 개소 당시 수십여명이었던 상주 인원도 현재 1700여명까지 늘어났습니다. 이곳에서는 1998년 세계 최초 벨트 없이 모터와 세탁통을 직접 연결한 DD모터와 2001년 모터가 회전 대신 직선운동을 하는 냉장고용 리니어 컴프레서가 탄생했습니다. 또한, 2016년 선보인 국내 최초 듀얼 인버터 에어컨은 기존 대비 에너지 효율을 최대 40% 높이며 미국 최고 권위의 발명상인 '에디슨 어워드' 최고상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2011년 의류 관리기 'LG 스타일러' ▲2015년 세계 최초 분리세탁 '트윈워시' ▲2022년 새로운 기능이 지속 업그레이드되는 'UP 가전' 등 가전을 지속 선보여 왔습니다. 이에 앞서 연구소에서는 1977년 전자식 금전등록기(POS)의 국산화 성공을 시작으로 국내 첫 전자식 한/영 타자기 출시, 주문형 반도체 독자 개발 등 혁신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1981년 2만개 이상의 부품이 집적된 전자식 'VTR(Video Tape Recorder)'의 첫 국산화 성공은 일본 기업이 독점하던 세계 가전 시장서 한국의 기술력이 인정받은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가산 R&D 캠퍼스서 연구·개발한 LG 가전은 세계 각국의 성능 평가·소비자 만족도 1위를 달성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올해 미국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가전 브랜드'서 종합가전 브랜드 중 6년 연속 최고 순위에 올랐고 미국 시장조사기관 'JD 파워'가 발표한 '가전 소비자 만족도 평가'서 최다 수상을 차지했습니다. 또, 북미, 유럽 소비자매체로부터 현재 냉장고는 10개국 28개 부문, 세탁기는 6개국 9개 부문, 건조기는 4개국 5개 부문서 최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연구소에서는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핵심부품, 기능성 신소재, 플랫폼 등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고속회전 모터·인버터 실험실, 미생물·위생 실험실, 선행플랫폼 실험실 등 연구·실험실은 물론, 의류과학연구소, 공기과학연구소 등 특화 연구 시설과 소재 연구소를 운영하며 ▲다양한 형태와 용량의 HVAC 컴프레서 ▲기능성 신소재 '유리파우더' ▲차세대 가전 플랫폼 등 LG전자의 미래를 위한 연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현욱 LG전자 HS연구센터장 부사장은 "지난 50년간 쌓아온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AI홈 시대를 주도하는 전략 거점이자,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선보이는 R&D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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