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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도, ‘예약’ 탭 도입…지도에서 장소 찾고 바로 예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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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10, 2025, 10:11:29

지도앱 탭 개편…예약 탭에서 장소·액티비티 예약 지원
'예약 검색' 기능 도입…조건 설정 없이도 원하는 장소 탐색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는 네이버지도 앱에서 예약이 가능한 장소와 액티비티, 이동수단을 한눈에 모아보고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는 '예약' 탭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네이버지도는 ▲전국 핫플레이스, 개인화 추천 장소를 소개하는 '발견' 탭 ▲GPS 신호가 없는 실내에서도 정확한 길안내를 제공하는 '실내 AR 내비게이션' ▲입체적인 도시 전경을 구현한 '플라잉뷰 3D' 등 기능을 도입하며 서비스를 고도화해 월간활성이용자수(MAU) 30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네이버지도는 지도앱 탭을 장소 탐색부터 이동으로 이어지는 이용자의 여정에 맞춰 ▲발견 ▲예약 ▲대중교통 ▲내비게이션 ▲저장으로 개편합니다. 네이버지도 앱 업데이트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의 모든 경험을 연결한다는 방향성을 담아 BI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신규 도입된 예약 탭에서는 네이버 예약을 지원하는 장소와 액티비티 등을 한눈에 살펴보고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네이버지도를 통해 음식점, 카페뿐만 아니라 레저·티켓, 체험·클래스, 여행, 항공권 등 예약을 한 번에 할 수 있으며 나아가 주변의 예약 가능한 핫플레이스와 예약 관련 혜택, 기획전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 후에는 이용자에게 예약 일정 알림부터 예약 장소 주변 가볼 만한 곳 추천까지 맞춤형 안내를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네이버 예약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더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예약 탭에 '예약 검색'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기존처럼 장소 검색 시 플레이스 필터를 활용해 예약 가능 여부, 업종 등 조건을 설정하지 않아도 예약 검색을 통해 원하는 장소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지도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예약 탭을 통해 다양한 장소를 발견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도록 다국어(영·중·일)로 지원하고 외국인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도 제공합니다. 오늘 바로 예약할 수 있는 식당, 한국의 명소 및 인기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는 여행상품 등을 소개합니다.

 

네이버지도 서비스를 총괄하는 최승락 부문장은 "여러 앱을 오가며 번거롭게 예약하지 않아도 발견부터 예약, 그리고 혜택까지 네이버지도를 통해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예약 탭을 도입했다"라며 "네이버지도는 온라인에서의 발견을 오프라인의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나아가 생생한 공간 경험까지 제공하는 올인원 플랫폼으로서 고도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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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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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 입사’ 김규영 HS효성 전 부회장 회장 선임…샐러리맨 신화 썼다

‘72년 입사’ 김규영 HS효성 전 부회장 회장 선임…샐러리맨 신화 썼다

2025.12.09 15:12:44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S효성이 김규영 회장 선임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9일 단행했습니다. HS효성은 이번 인사에서 김규영 전 효성그룹 부회장을 HS효성그룹의 회장으로 선임하는 한편, 송성진 트랜스월드 PU장과 양정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이사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신규 임원 2명을 선임하는 등 총 10명의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김 전 부회장의 회장 선임에 대해 회사는"'HS효성 가족들이 가장 소중한 자산이고, 누구든 역량을 갖추면 그룹의 회장이 될 수 있다’는 조현상 부회장의 평소 지론을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재계에서는 집단지성을 비전으로 제시해 온 조 부회장이 "오너가 아니어도 가치를 극대화하는 준비된 리더가 그룹을 이끌어야 한다. 그것이 곧 가치경영이다"고 강조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인사는 ▲기술과 품질을 바탕으로 한 가치경영을 이끌어 갈 인재, ▲실적주의에 따라 회사 성장에 기여한 인사, ▲다양성에 기초한 인재 발굴 및 육성이라는 발탁 기준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특히, 김규영 HS효성 회장 선임은 기술과 품질을 바탕으로 한 가치경영을 대표하는 인사로 재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50여 년간 효성그룹을 지켜오며 ‘샐러리맨의 신화’로 불리는 김규영 회장은 1972년 효성그룹의 모태기업인 동양나이론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언양공장장, 안양공장장, 중국 총괄 사장, 효성그룹 CTO 및 기술원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특히 스판덱스 개발을 포함한 섬유기술 확립과 기술품질 향상에 기여했고, 2017년부터 8년간 효성그룹 지주사 대표이사를 역임했습니다. 송성진 부사장은 현대 경영의 중요한 화두인 공급망 안정화와 물류사업을 도맡아 HS효성그룹의 도약에 기여한 공로로 승진했습니다. 양정규 부사장은 HS효성의 주요 사업군 중 하나인 AI/DX 사업을 선도하며 다년간 실적을 주도했고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 11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독보적 입지를 구축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HS효성그룹의 AI/DX 사업 부문을 책임지게 됐습니다. 기획관리 부문에서는 박창범 상무보가 신임 임원으로 발탁됐습니다. 박 상무보는 오랜 기간 인재 육성, 조직문화 개선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조직의 지속 성장 기반을 구축해온 실력파 인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신규 여성 임원으로는 정유조 상무보가 발탁됐습니다. 정 상무보는 효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경영기획팀, ESG경영팀, 신사업팀 등을 거친 기획통이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워킹맘'과 '2024 올해의 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HS효성첨단소재의 신사업팀장으로서 신규 사업 발굴을 추진해 왔습니다. HS효성은 그간 공채 출신 최초의 여성 임원인 전유숙 상무를 발탁한 데 이어, 여성 임원을 꾸준히 발탁하고, 테리 스와너(Terry Swanner)를 그룹 최초의 외국인 임원으로 임명하는 등 인사의 다양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HS효성 관계자는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 HS효성그룹은 새로운 진용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강조해 온 ‘가치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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