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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막바지…GS25, 필기구 38% 찹쌀떡 23% 매출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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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10, 2025, 10:11:33

EBS 협업 ‘빼빼로특강’ 기획상품 500개 이상 판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11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간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준비에 필요한 주요 상품들의 판매가 2주 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필기구 카테고리로 전체 필기구 매출이 38.2% 증가했습니다. 세부 품목별로 사인펜 86.6%, 지우개/수정용품 49.3%, 볼펜 39.9%, 형광펜 34.6% 등 고르게 판매량이 증가했습니다. 수능 당일 필수품인 컴퓨터용 사인펜은 품절을 우려해 미리 확보하려는 수험생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찹쌀떡은 22.7%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고 에너지음료 26.0%, 핫팩 53.8%, 한방음료 20.7%, 꿀음료 30.2% 등도 수요가 늘었습니다.

 

GS25가 올해 빼빼로데이와 수능을 맞아 EBS와 협업해 선보인 ‘빼빼로특강 2종’은 500개 이상 판매됐습니다. 해당 상품에는 응원 스티커, 행운부적, e-book 수강 쿠폰이 동봉됐습니다. GS25는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상품의 재고를 충분히 확보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해 수능 당일(11월 14일)에는 직전 동요일 대비 얼음 18.2%, 아이스크림 16.9%, 주스 16.2%, 탄산음료 12.6%, 맥주 12.2%, 냉장간편식품 10.6% 등의 매출이 신장했습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수험 관련 상품들의 수요가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며 "GS25는 필기구, 핫팩, 에너지음료 등 수험생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준비해 좋은 결과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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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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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리벨리온 “국산 NPU로 풀스택 K-AI 완성에 기여할 것”

SKT-리벨리온 “국산 NPU로 풀스택 K-AI 완성에 기여할 것”

2025.12.10 10:14:1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이 뉴스룸을 통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개발에 참여 중인 김홍석 리벨리온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총괄의 인터뷰를 10일 공개했습니다. SKT는 지난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사업의 정예팀으로 선정된 이후, 국내 기술 기업 및 연구 기관들과 함께 국산 AI 반도체 기반 풀스택 AI 구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리벨리온, 크래프톤, 포티투닷, 셀렉트스타, 라이너, 서울대, KAIST 등이 참여해 모델 개발부터 데이터 구축, AI 반도체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공동 수행합니다. SKT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형 초거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김홍석 리벨리온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총괄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국가적 과제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는 한국어와 국내 데이터 기반의 독자 모델을 구축해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해외 모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라며 "이러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델, 데이터, 서비스, AI 반도체, 학계 연구가 통합된 구조가 필수적인데 SKT 컨소시엄이 그 요건을 가장 적합하게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국산 모델과 국산 AI 반도체 간의 최적화를 통해 기존 GPU 중심 인프라 구조를 보완하고, 국내 AI 풀스택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결정적인 참여 요인이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괄은 K-AI 경쟁력의 핵심으로 산업 현장 기반의 지식과 경험을 꼽았습니다. 그는 "한국은 통신, 게임, 콘텐츠, 제조 등 다양한 기술 서비스 영역에서 이미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AI 모델 개발 경험 또한 꾸준히 축적해 왔다"라며 "이러한 산업적 저력과 전문성이 결합될 때, 한국은 특정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들 수 있는 토대를 갖추고 있다고 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리벨리온은 국내 최초로 데이터센터 상용화를 이뤄낸 AI 추론용 NPU를 보유하고 있으며 SKT '에이닷' 통화요약 테스트 등 실제 서비스 사례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김 총괄은 하드웨어 아키텍처와 운영 환경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 스택 등 높은 에너지 효율을 구현하는 점을 리벨리온의 핵심 기술로 강조했습니다. 특히, 리벨리온은 GPU 대비 최대 4.5배 높은 에너지 효율을 구현하는 NPU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 총괄은 "컨소시엄을 통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전 과정을 함께 수행하며 실제 운영에 필요한 경험을 축적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과 연구진과의 협업 과정에서 AI 생태계 전주기가 단일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되기 어렵다는 점, 그리고 모델 개발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도 덧붙였습니다. 김 총괄은 리벨리온이 서버 단위부터 랙(POD) 규모까지 확장 가능한 AI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오픈소스 기반 통합 제품으로 별도 튜닝 없이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향후 다양한 상용 서비스 사례를 통해 AI 서비스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인프라 구성 방식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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