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11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간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준비에 필요한 주요 상품들의 판매가 2주 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필기구 카테고리로 전체 필기구 매출이 38.2% 증가했습니다. 세부 품목별로 사인펜 86.6%, 지우개/수정용품 49.3%, 볼펜 39.9%, 형광펜 34.6% 등 고르게 판매량이 증가했습니다. 수능 당일 필수품인 컴퓨터용 사인펜은 품절을 우려해 미리 확보하려는 수험생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찹쌀떡은 22.7%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고 에너지음료 26.0%, 핫팩 53.8%, 한방음료 20.7%, 꿀음료 30.2% 등도 수요가 늘었습니다.
GS25가 올해 빼빼로데이와 수능을 맞아 EBS와 협업해 선보인 ‘빼빼로특강 2종’은 500개 이상 판매됐습니다. 해당 상품에는 응원 스티커, 행운부적, e-book 수강 쿠폰이 동봉됐습니다. GS25는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상품의 재고를 충분히 확보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해 수능 당일(11월 14일)에는 직전 동요일 대비 얼음 18.2%, 아이스크림 16.9%, 주스 16.2%, 탄산음료 12.6%, 맥주 12.2%, 냉장간편식품 10.6% 등의 매출이 신장했습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수험 관련 상품들의 수요가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며 "GS25는 필기구, 핫팩, 에너지음료 등 수험생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준비해 좋은 결과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